부장이 사장하고 저하고 계속 이간질 하려는거 같네요..
(부장은 영업부장이라 저희 회사 자금실세에요..)
하긴 제가 일에 실수가 좀 있었긴 했구요..
근데 그게 뭐 그리 큰일도 아니고;;(제 생각이지만..)
사장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말할건 모냐구요;;
저 분명 혼내긴 충분히 혼내셔놓구...
부장이 예전부터 저하고 사장한테 말한적 있었거든요..
자기 소외감 느낀다구..사장이 저만 챙긴다구..
둘이 같은 성향이고 자기만 다르다고;;--;;
그래서 절대 아니라고 왜그러시냐고 했는데..
아침에 사장한테 한소리 들었네요..
부장님 잘챙겨드리고 일 잘해드리라구..실수 없이..
그 분 외로운 분 아니시냐구;;
(이혼 하셨거든요..그래서 밤에 매일 술술술..성격도 워낙에 다혈질이시라;;
강성에..)
휴..저 어떻게 해야되나요..중간에서
말로는 부장이나 사장이나 여기 평생다니라고 말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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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이간질
sss 조회수 : 291
작성일 : 2010-12-02 13:00:01
IP : 112.214.xxx.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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