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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성추행범 잡혔답니다.
맘놓고지하철타기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10-12-02 12:19:33
정말 그나마 다행입니다.
피해자 피의자의 잘못을 2:8이니 3:7이니가 뭐가
중요하답니까
늦은시간이라지만 저렇게 사람많은곳에서 저러는데
사람빽빽한 시간에는 생각만 해도....으으
더듬다가 손목잡혀도 뻔뻔하게 되려 큰소리친다는 경우도
많구요.
철저히 조사해서 절대 못빠져나가게 했으면 합니다.
IP : 108.6.xxx.2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2.2 12:22 PM (119.64.xxx.151)다른 범죄는 안 그러면서 왜 유독 성폭행, 성추행 범죄에서만 피해자의 잘못을 운운하는지...
2. .
'10.12.2 12:24 PM (121.166.xxx.184)영상보니 정말 짜증나더군요..
자식들도 있을텐데....보란듯이 망신 당해야 합니다...3. 맘놓고지하철타기
'10.12.2 12:25 PM (108.6.xxx.247)네티즌에게 신상털릴까봐 보호해달라며 자진출두했다는군요.
피해여성분은 당하고 있던 중 겁이 나서 반응을 못했다고 하는군요.4. ㅇㅇ
'10.12.2 12:28 PM (219.241.xxx.98)저런넘은 여자가 욕하면 되려 큰 소리 처여.
저런넘들 많아요.5. @@@
'10.12.2 12:29 PM (218.51.xxx.43)미친넘!!!! 마을버스탈때마다 동네할배넘을 보는데...
벌써 10년전 내 허벅지 더듬을려고햇던 그할배넘...분명히 그얼굴인데
아직도 그 버스타고 다니네요.
그땐 왜 말을 못했는지 두고두고 후회만!!!
아주 멀쩡하게 차려입고 다녀요. 그할배넘이.!!!
신상공개되는건 무서운가 보죠?? 나쁜넘들!!!!6. =
'10.12.2 12:31 PM (211.207.xxx.10)으이그
7. 열받죠
'10.12.2 12:33 PM (211.238.xxx.11)여자들 용감해줘야 합니다....
저 놈
술처먹어서 기억안 난다고 했다는데....8. d
'10.12.2 12:41 PM (122.36.xxx.41)저는 예전에 종로3가쪽인가 누가 엉덩이만지길래 고개돌리고 누구손인지
확인하고서 중요부위쪽 확쳐써요
작게 윽 소리나더니 딴칸으로 도망가데요. 소리질러봤자 자기안했다며 억울해할거같아서 그냥 제가
응징했어요. -_-9. 블루윙즈
'10.12.2 3:04 PM (116.37.xxx.45)손모가지를 콱. 피의자와 피해자 나이차가 20살정도 나던데.. 이성으로 보인다는것 자체가 참 웃깁니다. 전 고등학생이나 20대초반의 어린여자들보면 이성으로 잘 안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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