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녹색어머니 서러 갔는데 시간바뀌었다고
오후에 다시오라는데 저만 바보된것같더라구요
분명 몇번씩 확인하고 간건데
집에 와서 다시 확인해봐도 내가 오전이 맞는데
다른사람들은 바뀌었다고 전화받았다는데
진짜 확열받아서.
학교일하는것도 좋지만 이딴식이면 정떨어짐
내년부턴 녹색이고 뭐고 하낫도 안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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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네요,기분다스려야지..
아침부터 조회수 : 506
작성일 : 2010-12-02 08:31:44
IP : 114.206.xxx.2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2.2 8:41 AM (125.131.xxx.12)따뜻하고 달달한 차 한잔 마시면서 기분 푸세요.^^
2. 그러게요
'10.12.2 9:25 AM (110.15.xxx.216)자식이 뭔지 ....정말 화나셨겠지만 참으세요.
3. ..
'10.12.2 1:09 PM (110.12.xxx.230)에구 속상하셨겠어요..
저도 내일 녹색이라 남일같지 않네요..
어떤분은 연락도 없이 펑크내고 암소리도 안한다던데 원글님 맘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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