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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헤드헌터하시는 분 계신가요?

헤드헌터 조회수 : 375
작성일 : 2010-12-02 02:03:23
현재 구직중인데 오래전 이력서 넣어뒀던 헤드헌터가 연락을 해와서 회사 한 곳을 추천해줬어요.
그 먼 곳까지 가서 회사와 제 경력등에 대해 이야기도 나눠보고 이력서와 자소서 등을 업뎃해서 보내줬지요.
일주일 후에 전화가 오더니 나이(네,,저 나이 많습니다..)가 걸려서 성사되지 못했다네요.
통화할 때는 다른 일로 오래 통화를 못해서 끊었는데
나중에-지금 이 새벽에 잠도 못 자고- 생각해보니 기분이 좋지가 않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고객사가 이러저러한 조건의 사람을 찾는다고 의뢰를 했을때는
이러저러한 조건에 부합하는 사람을 선별해서 추천을 해줘야 하쟎아요.
그런데 면접조차도 성사가 되지 않았다면 이러저러한 조건에 부합하지 않은 사람을 추천해준 거쟎아요.
기껏 이력서, 자소서까지 다시 써서 보냈더니 나이때문에 거절했다고 하면
나이라는 조건은 고려하지도 않았다는 건데 이건 헤드헌터가 그 책임을 다하지 않은 거 아닌가요?

저는 헤드헌터가 최적의 후보자를 선별해야 할 책임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면접으로 이어지게 하는 건 헤드헌터의 몫이라고 생각을 해요.
면접 이후의 결과에 대해서는 그 후보자의 책임이겠지만
면접으로까지 이어지지 못했다면 그 헤드헌터가 책임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일 기분이 안 좋은 건 제 이력서가 아무렇게나 뿌려졌다는 점입니다.
헤드헌터도 어떻게든 성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였겠지만
세심히 따져보지 않은 채 휙 던져놓고 아님말고식으로 일을 처리하고 있다는 점이 불쾌한거죠.
제가 지나치게 생각하는 건가요?
IP : 116.38.xxx.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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