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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불상수 홈페이지에 달린 댓글들 보기....
1. 흠
'10.11.30 8:36 PM (211.201.xxx.151)http://www.ansangsoo.or.kr/bbs/view.php?id=freeBoard2&page=1&page_num=20&sele...
2. 님
'10.11.30 8:38 PM (220.75.xxx.180)저런데 들거가기 싫은데 그냥 어떤글이 달렸다고 힌트만 주면 안되요
3. 흠
'10.11.30 8:39 PM (211.201.xxx.151)하하하 저도 또 들어가기 싫어서요.
4. 흑흑
'10.11.30 8:39 PM (125.131.xxx.12)내 주위엔 ASS 욕하는 사람 많은데..
나도 안 뽑았는데..
살기 좋은 내 고장 국회의원이 ASS라는 게 최대 굴욕이군요.ㅠㅠ5. Here
'10.11.30 8:40 PM (121.174.xxx.177)민경오
다들 그러지 마세효...;; 상수형도 먹고는 살아야 되자나효...;;
이래저래 먹고 살라고 아둥바둥 하는건데...ㅡㅡ;;
상수형!! 욕먹어도 한국에선 있는놈이 장땡입니다..
형님을 보면서 힘든일 있어도 잘 견뎌내며 저도 살겁니다.
강한자가 이기는게 아니라 살아남는 비굴한 놈이 이기는 것이죠..훗.
상수형한테 다들 진짜 안보인다고 막말하지 마세요..다들.
상수형 언론에서 불쌍하게 보일라고 일부러 군복이런 나부랭이 입고 하지,
원래 그런분은 아니에효..
사람 겉만보고 그렇게 비난하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한 국가의 여당 대표의원인데 좀 품위를 지켜 개시판을 이용하자구요.
상수형 먹고 살기 참 힘들죠?? 화이팅하세요.
원래 사회가 공짜가 없는지라, 맘에 없는 말도 어울리지 않는 곳에도..그런
행동들도 하면서 살아가는건... 전 이해할수 있어요.
상수형님 우리 열심히 개같이 돈벌어서 전쟁나면 같이 미국가서 살아요.
이런 말하는것들 신경쓰지 마시구요.
참, 요번에 가족..친지 분들 미국비자는 받아놓으셨는지 걱정이되요..
저희집은 아직 못했는데..ㅜㅜ
상수형님 가급적이면 가족이나 친지, 지인분들은 미국에 좀 있다 오라하세요
주변분들이 무슨 죄인가요?? 상수형님 그분들 지킬라고 이제껏 아둥바둥
그렇게 평민들 처럼 살아왔는데.. 주위분들은 좀 누리게 해주셔야죠..
날씨 추운데 군복입은 상수형 생각하니 눈물이 왈칵..ㅜㅜ
고생하세효..ㅂㅂ;; 2010-11-30
18: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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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정말 인터넷 난리가 났네요...미니홈피, 블로그, 트위터, 미투데이 등등..
"뼈그맨 행불 안상수 열사의 도시락 폭탄" 아...정말 간만에 직장동료들하고 눈물나게 웃었습니다.
아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 2010-11-30
18: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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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우리집에 122mm 방사포 있는데... 어디다 신고해야 하나요? 2010-11-30
18: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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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님
안상수 열사 보온병폭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도 안갔다왔으면서 군복입지좀 마요 ㅜ 2010-11-30
19: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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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
에휴..어이가 없다 보온병 보고 폭탄이라니;; 지금 개그칠 시기? 2010-11-30
19: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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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bto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죵냐 웃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시락폭탄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1-30
19: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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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
대박!!!!!!
폭탄에 물담아 드세요~~~ 2010-11-30
19: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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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1
이게 무슨 일입니까...입장표명 하시죠!!!의원님~실망입니다...ㅠ.ㅠ 2010-11-30
20: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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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
아이고 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 더 웃겨
ㅋㅋㅋㅋㅋ 2010-11-30
20: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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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ㅋㅋ
대박 개그 잘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멋진 개그 부탁드립니다.ㅋㅋㅋ 2010-11-30
2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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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너무나 감사드려요..행불상수님..^^
님덕분에..어저랑 오늘..너무 즐거웠어요..
누군가에게 즐거움을 주는 당신이 바로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정치가입니다.^^
아참 저도 님처럼 공부 중인데..동원령 나면 도망가도 될까요? 2010-11-30
20: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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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4년차
초대박ㅋㅋㅋㅋ 배꼽잡는 보온병 폭탄~
전시상황엔 어디다가 장전 해야 하나요?ㅋㅋㅋㅋㅋ 2010-11-30
20: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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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
122mm 방사포 유리집에도 있어요... 2010-11-30
20: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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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민경오님은 마춤법 <국어 부터 다시 배우세요> 강추!!!
정말 한나라당의 대표님이 국민들에게 설명해주신다는게 .. 이게포탄이야 포탄. 이말이 정말 국민들을 바보로 알고 이야기 하시는거 같아서 실망 스럽습니다. 전 이런곳에 비방 하는 글을 쓰지 않는데 오늘 기사 보고 너무나 한심스럽네요.. 공개 사과 하세요..국민들꼐 머리숙여 사과 하세요 2010-11-30
20: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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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몽
우리집 주방에 있는 저 포탄들은 어디로 신고하나요?
앗 그러고보니 우리딸 도시락 가방에도 포탄들었네.... 이거 어쩐담? 2010-11-30
20: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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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벌레
윤봉길의사의 도시락 폭탄과 안상수의원의 보온병폭탄 누가 더 센가요.
급합니다 2010-11-30
20:39:05
[삭제]6. 우......
'10.11.30 8:47 PM (119.70.xxx.109)우리집에도 방사포가..대여섯개나 있는데.......신고해야하려나~~
7. ㅋㅋ
'10.11.30 8:54 PM (115.126.xxx.19)ㅋㅋㅋㅋㅋ
8. 대한민국당원
'10.11.30 9:04 PM (219.249.xxx.21)행불ass,,,,, 보온병을 포탄? 폭탄? 착각할 만 하더군요. 제가 포병출신이라 쬐금 아주 쬐금 안다면 알죠.ㅎㅎㅎ 그런데 중장(★★★) 출신까지? 헛소릴 하니, 대략난감 하더이다. ㅋㅋㅋㅋ;; 저것들 믿고 다리 뻗고 주무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 ^o^
9. 전
'10.11.30 9:22 PM (60.242.xxx.228)마지막 '에벌레'님이 쓰신.
급합니다
에 빵 터져서.........ㅠㅠ.........아이구 배야.10. 저도 하나
'10.11.30 9:26 PM (60.242.xxx.228)저도 방금 하나 달고 왔어요
"정은아, 니가 쏜 게 포탄이라면, 내가 든 건 POT 야."11. ㅋㅋ
'10.11.30 9:53 PM (110.9.xxx.142)우리집에는 일제 방사포 있습니다 ㅡ_ㅡ;;;
12. ...
'10.12.1 12:58 AM (121.166.xxx.5)안상수 열사 보온병폭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행불상수
'10.12.1 7:59 AM (124.53.xxx.45)근데 행방불명했던 뇌는 언제 돌아오나?
14. >.<
'10.12.1 10:57 AM (183.96.xxx.46)울 아들 폭탄 가방에 넣고 학교 갔는데....괜찮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