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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개꿈이라고 해주세요 그렇다고 해주세요제발요 ㅜㅜ

제발 조회수 : 623
작성일 : 2010-11-30 13:58:18
  꿈에 시부모님중 시아버님이 나오셨어요

사이가 그리 좋은편은 아니고 다음주나 이번주쯤 찾아뵐려고 하고 있어요  좀 두렵고 불편하지만 찾아뵈야지

하고 맘먹고 있어요 남편도 가자고 하구요 ,,저에겐 세상에서 가장 특이하고  무섭고

모진 분들이십니다.

암튼 그런 사정은  각설하고 꿈에  시아버지가 나오셨어요

말도 안되는데 제가 6세 아이를 혼자 놔두고 남편과 놀러를 갔더라구요(평상시 현실의 저는 아이랑 한시도

떨어져본적 없구 차태워 보내는 기관도 못믿어 제가 애를 태워 데리고 다니는 과보호 엄마입니다. 쓰레기

버릴때도 3분을 불안해서 애 데리고 당연히 나가는 엄마구요)

암튼 제가 남편과 둘만 일본여행을 간 그런 상황이더라구요 꿈에

아이 혼자 집보고 있는데 시부께서 오셔서 저희집 청소를 하시더라구요

제가 모든곳을 너무 깔끔히 청소해놓는데 베란다 청소를 최근에 아주 3주 정도 안해서 더러워요

근데 하필 베란다 청소를 하시더라구요 시부꼐서

그리고는 제가 깜짝놀래서 집안에 들어서자 저를 청소하며 째려보시더라구요

너무 놀래서 오셨냐고 인사 드렸더니 애 혼자 놔뒀다고 막 혼내시고

암튼 꿈에서 혼나는 꿈을 꾸었어요

근데 왜 시부꼐서 생뚱맞게 베란다 청소를 하고 게셨는지 그게 더 궁금하네요

평상시 실제 생활에서는 시부 시모 모두 울집에 오시면  손끝하나 당연히 까딱 안하시죠 그게 당연한거니까요

우리집이야 제가 치우는거구요 그게 당연한거죠 ㅎㅎ

근데 하필 제일 더러운 베란다 청소를 하며 저를 부끄럽게 하시고 저를 째려보며 청소하고 계셨을까요?

이게 혹시 이번주 시댁가면 제가 뭔가로 혼날일일까요?

아휴 가기 싫네요 꿈에서조차도 시댁은 무섭군요  꿈풀이 해줄분 게신가요?


IP : 124.49.xxx.7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거 뭐
    '10.11.30 2:03 PM (125.250.xxx.244)

    완전 개꿈인데요 -_-;a
    생각하실 필요도 없으실 듯.
    그냥 평소대로 하시던 대로 편안하게 하시면 됩니다. :)

  • 2. ..
    '10.11.30 2:09 PM (58.76.xxx.126)

    헉.........
    완전 오.나.전!!~개꿈이네요~

  • 3. 개꿈
    '10.11.30 2:14 PM (116.38.xxx.229)

    오늘 베란다 청소하셔요~

  • 4.
    '10.11.30 2:18 PM (58.227.xxx.121)

    시댁에 가서 시아버지 뵐 생각 하니 마음이 불편하고
    베란다 청소 안한거 찝찝하고.. 하신 마음이 있으니
    꿈에서 두가지가 도킹을 해서 무서운 시아버지가 찝찝한 베란다를 청소하고 있었던거죠.. ㅋ
    그닥 걱정하실만한 꿈 같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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