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 날씨에 정말 잘 어울리는 그들의 노래-다섯남자ㅜㅜ
남편한테 있는 선배, 후배, 연줄 다 동원해서라도 vip석 좀 구해보라고(제가 눈도 침침하고 몸도 약한관계로)
떼를 썼으나 남편의 무능력ㅜㅜ
얘네들 일본 활동 할때 좋은 노래가 어찌나 많은지~
특히 bolero나 rainy blue 듣고 있음 그저 눈물만 나고, 직장만 아님 하루 왼종일 얘네들 노래만 듣고 싶네요
오늘도 아침부터 직장에서 눈치 봐가며 얘네 노래에 빠져있어요
오늘 날씨에 딱 맞는 노래라 여러분께 추천이요. 커피 찐하게 한잔 드시면서 감상하세요.
유천아~ 오래 오래 건강해야돼. 내가 할머니 될때까지도 꼭 노래하고 연기하면서,
내가 요새 너땜에 산다.
http://www.youtube.com/watch?v=233zxCquQIU&feature=related
1. 흐린날씨
'10.11.30 10:14 AM (125.240.xxx.26)2. caelo
'10.11.30 10:23 AM (119.67.xxx.32)토요일 공연만 보고 일요일 공연 못본 조강지처팬입니다.
전 손에 쥐었다 뺏긴 것 같은 느낌이.. 한이 될듯합니다.
담부터 가능하면 올콘에 막콘 사수 하렵니다.
택시... 이렇게 들으니 참 좋네요..3. 준준
'10.11.30 10:53 AM (141.223.xxx.132)저에겐 아무래도 동방이가 진리...인가봐요.
흐린날씨님 덕분에 또 순정폭발하여...
아픈 와중에 침대에서 놋북 끌어안고 또 이럽니다.
위돌마... with all my heart.
이 노래, 라이브는 해야할 거 아니냐고. 이넘들아... 이녀석들아... 엉엉... =.=
내 평생 위돌마 라이브를 못 듣는다니...
http://www.youtube.com/watch?v=q6a-HJqVEYE&feature=player_embedded4. 원글
'10.11.30 10:56 AM (125.240.xxx.26)jyj도 말할 나위 없이 좋지만 동방이었을때가 뭐랄까 꽉 찬 느낌, 완성된 느낌이랄까.
이름 그대로 하늘에 떠 있는 다섯개의 별이에요.5. 준준
'10.11.30 11:07 AM (141.223.xxx.132)원글님 마음에 완전 공감...
지금은 다른 길에 서 있지만 다섯 모두 행복해졌음 좋겠어요.
어익후.. 마음까지 아파지네...
時を止めて.. 시간을 멈춰서
http://www.youtube.com/watch?v=aa-oFREXQhU6. 이모
'10.11.30 12:27 PM (210.94.xxx.89)준준님. with all my heart
이 노래 왜이리 아련한가요..
동방신기 동영상을 보다보면 참..마음이 더 아파지는게...
그냥 이제는 남은 두아이도,이제 날기시작하는 세아이도..모두 잘 됐으면 좋겠어요.
이게 몇개월 팬질후에 남은 제 마음이네요.
아....노래 너무 슬프다..................7. 준준
'10.11.30 1:03 PM (141.223.xxx.132)이모님.
저도 그래요.
이 아이들 다섯이서
좋아서 끌어안고 있거나, 울컥해서 서로 토닥여주거나
그냥 바라보는 모습만 봐도
마음이 많이 아파옵니다....8. $
'10.11.30 8:09 PM (118.45.xxx.162)짜식들,다 함께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