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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굴욕적인 MB
자주국방이나
자주외교도 못하고,
미국에게 굴욕적인 평화를 빌어
항공모함 보내라 하고,
중국에겐 공정한 외교를 부탁하다니.........
ㅉㅉㅉ
중국이 머 하나님이가?
공정하게?
미국이나 중국이나 다
자기들 이익이 우선이다.
그런데 지금 한국은 미국과 중국에게
굴욕적인 평화를 요청하고 있으니...........
동네꼬마애들 싸우다 지면
아부지 어무이 불러,
사촌형 불러
상대를 혼내 달라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참으로 굴욕적인 mb 아닌감?
1. 굴욕
'10.11.29 9:46 PM (121.162.xxx.111)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307186&iid=...
2. .
'10.11.29 10:00 PM (211.179.xxx.43)본인은 굴욕을 모르는듯.
3. 포실포실
'10.11.29 10:03 PM (211.233.xxx.196)저놈한테 투표한 자들,
특히 어떤 놈인지 뻔하게 알면서 자기 이익 보려고 투표한
강남 한남동 이촌동 평창동것들 다 죗값을 받아야돼요!!!!
ⓑ4. kkk
'10.11.29 10:25 PM (118.35.xxx.202)옆집의 깡패가 그 옆집의 두목네를 왔다갔다 하면서 일을 꾸미는 것이 보이는데, 초연하게 사건 해결해 보겠다고 하다가는 우리집 딸이 강간도 당하고, 우리 마누라가 어디서 팔릴 지경인데, 지금 누군들 우리 편 되 줄 사람이면 데리고 와서 우리집 식구 구하는 것은 인지 상정.... 자기 가족 지키는데 굴욕을 논하는 것은 무슨 생각인지....
5. 위의 kkk
'10.11.29 11:04 PM (66.90.xxx.199)참 닉네임답게 노는 kkk씨.
강간이며 마누라 팔리는 얘기 좀 그만해줄래요.
어디 와서 계속 딸 강간 드립인지..............원.
같이 얘기 통하는 네이버 댓글세계나 노노데모 가서 하던가~6. fta
'10.11.29 11:04 PM (59.28.xxx.106)협상 은근슬쩍 하는것 같더라고요. 항모 불러들인 비용으로 또 엄청 양보해줄것 같아요.
7. 검정치마
'10.11.29 11:56 PM (112.144.xxx.40)옆집의 깡패라..
옆집의 형제가 아니라 깡패군요.
역시 그 쪽 분들 시선이 그렇죠.
하긴 대놓고 주적이라고 가르치는 데도 있더군요.8. ㅍㅎㅎㅎㅎ
'10.11.30 12:25 AM (124.195.xxx.67)옆집 깡패건
옆집 형제가 깡패가 되었건
일을 꾸미는게 보이는데요
그걸 절대로 걔랑 해결 볼 생각은 못하죠?
우리 편이 될지
저쪽 편이 될 준비가 만땅인지 구별 안될 사람들은 잔뜩 끌어들일지언정 말이죠.9. 그놈은
'10.11.30 2:14 AM (218.155.xxx.231)생긴거부터가 굴욕적으로 생겼잖아요
이번일로
대포폰, 민간인사찰, 돼지발가락다이아의 뇌물수수
뉴스에서는 입도 뻥긋 안하네요
성공했쥐싶네10. 그걸
'10.11.30 11:55 AM (125.177.xxx.193)당사자만 모르니..
11. phua
'10.11.30 1:28 PM (218.52.xxx.110)저놈한테 투표한 자들,
다 죗값을 받아야돼요!!!!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