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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편지 좀 봐주실분 계신가요?

영어도움 조회수 : 364
작성일 : 2010-11-27 22:45:08
I'm  so  sad.
we didn't have time to say goodbye.

But It's good for you to get a new  job in your  country.

Someday visit  to  Korea  
again.

이러고 쓸려다 보니 초등학생보다도 못쓰고 있네요.ㅡ.ㅡ;;
도와주실분 있으실까요?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갑자기 자기나라로 갔는데,
뭔가 말을 해주고 싶은데 얼굴보고 말로는 엉터리로라도 말을 할수 있을것  같기도 한데
글로 쓸려니 정말 못하겠네요.ㅡ.ㅡ

도와주실분 계시다면 정말 정말 감사드릴께요.

//나는 너무 슬프다.
잘가라는 소리도 못하고..

그치만 너희 나라에 가서 다른일도 찾아서 잘  살게 됐으니 다행이다.

바로 답장할려고 했는데 못해서 미안하다.
내영어실력이 너무나 형편없어서 쓰기가 어려웠단다.

언젠가 한국에 꼭 다시한번 나와라.


그리고 기회가 되면 우리식구도 꼭 한번 갈께.

하는일마다 잘되고 복된삶이 되길 바란다//

한글로 쓰는 편지도 잘 안써지네요.너무 부끄럽네요. 이런글 올려서....
IP : 59.28.xxx.19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1
    '10.11.27 11:03 PM (210.54.xxx.137)

    I am really sorry to you that I didn't say good bye.
    However, I m glad to hear that you are living in your country with a new job.
    In addition to this, I am also really feeling sorry that not to back reply earlier as I was really concerned my English was not enough to write reply at that time.
    Could you posslibly understand how I am feeling and my situation?
    I am looking forward to seeing you again in Korea.
    Please come around here someday and my family is trying to be there where you live if possible.

    Hope you are doing well and wish you luck.
    Best regards

    From ***

  • 2. 영어도움
    '10.11.27 11:05 PM (59.28.xxx.192)

    너무 감사드려요.
    공부 열심히 해서 저도 이렇게 도움주고 살고프네요.

  • 3. 용기를 주고싶어
    '10.11.28 11:35 AM (68.4.xxx.111)

    원글님 글로만으로도
    곁에서 말하는듯 다정하게 들립니다.
    그리고도 뜻이 다 통했어요. ^ ^

    영어책을 많이 보신듯 (특히 아이들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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