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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표 아들 지웅이

영재 조회수 : 8,791
작성일 : 2010-11-25 14:06:53
아이큐 165 영재 진단 ?테스트? 받아보라고 한거 기사 난거 보셨나요

어쩐지 범상치 안다 했는데

지웅이 어머니 비결이 뭔가요
IP : 121.155.xxx.115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25 2:07 PM (112.168.xxx.106)

    확실히 책을 많이 보는거같던데요..그나이에 아이가 참으로 많은걸 아는구나싶구요.

    지웅어머니 참좋으시겠어요.

  • 2. .
    '10.11.25 2:12 PM (119.203.xxx.194)

    동생 하은인가요?
    쪼끄만게 말을 어찌 그리 잘하는지 귀여워요.

  • 3. 궁금
    '10.11.25 2:15 PM (115.143.xxx.19)

    애가 욕심도 많고 지기싫어하고..이담에 공부 잘할거 같더군요.

  • 4. 안부러워요.
    '10.11.25 2:17 PM (121.137.xxx.24)

    ㅎㅎ
    전 제 아이 영재면 부담스러워요..제가 뒷바라지 못해줄거 같아서
    아이큐 128인 제 아이에 전 아주 만족합니다..

    지금도 묻는 말에 제가 대답 못하고 얼버무릴때가 많은데..ㅠ

  • 5. ..
    '10.11.25 2:22 PM (155.230.xxx.26)

    지웅이 정말 똘똘하던데요.
    볼 때마다 감탄해요.

  • 6. 82cook회원
    '10.11.25 2:24 PM (115.88.xxx.61)

    이라고 했죠?? 지웅이 엄마가요ㅋㅋ
    지웅이도 그렇고 여동생도 그렇고 남매가 어찌나 똘똘한지..
    애들이 다 귀여워요~~

  • 7. ...
    '10.11.25 2:30 PM (119.194.xxx.122)

    걔네 엄마가 이 글 보고 좋아 할라나?
    무지 부담스러워 할 거 같음.........
    첨에 지웅이 욕하는 글 올라 오지 않았었나요?댓글도 너무 심했었고.
    그러다가 그 엄마가 회원이라는 거 알려 지고는 과도한?? 칭찬글이 올라오고 있음.
    저는 제 자식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남의 입에 오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어쨋거나 아들 똑똑해서 좋겠어요.진심으로 부러움 ㅎㅎ

  • 8. ....
    '10.11.25 2:52 PM (115.140.xxx.112)

    부부다이어트해서 1등먹었는데 일본엔 잘 다녀오셨나요..?

  • 9. 지웅, 하은
    '10.11.25 2:54 PM (211.107.xxx.161)

    지웅이랑 하은이 때문에 붕어빵 보고 있어요...
    지웅이 처음에 나올때부터 범상치 않았지요..

  • 10. 00
    '10.11.25 3:04 PM (124.216.xxx.52)

    하은이 같은 딸하나 있었으면..ㅎㅎ아들만 둘이에요 ㅎ

  • 11.
    '10.11.25 3:44 PM (175.117.xxx.214)

    지웅이 엄마 아이큐가 150이라네요. 이번 붕어빵에서 지웅이가 그랬어요.

  • 12. 근데
    '10.11.25 3:48 PM (125.134.xxx.106)

    지웅이 엄마 성격이 참 좋아보여요.

  • 13. 하은이
    '10.11.25 10:34 PM (180.230.xxx.215)

    넘 똘똘하고 어쩜,말도 그리 잘하는지..단어 설명하는거 보고,놀랬답니다...
    어쩜,척척 잘도 설명하는지,,,예쁘게 잘 자랐으면 좋겠더라구요...^^

  • 14. 은석형맘
    '10.11.26 12:41 AM (122.128.xxx.19)

    저는 다른 것 보다 가족간의 찐~~~한 애정이 퐁퐁 뿜어지는게 너무 예뽀 보여요.
    지웅이 엄마의 능력이겠지요?^^*

  • 15. 하은이는
    '10.11.26 1:04 AM (125.143.xxx.83)

    아직 글 모른다네요.
    책 선물하니까 울면서 책 버리라고 하던데요
    지웅이랑 다 반대인거같ㅇ았어요 성격이랑 취미가

  • 16. ?
    '10.11.26 1:52 AM (180.71.xxx.76)

    하은이가 글을 모른다고요? 글도 모르는 애가 어떻게 단어 설명하고 속담 설명하고 그러죠? 잘 이해가 안되는데요? 전 지웅이보다 하은이가 더 똑똑해 보이더라고요.

  • 17. 윗님
    '10.11.26 2:17 AM (125.143.xxx.83)

    하은이 글 모른다고..지웅이도 말했고...몇달전 무슨 방송에서 가족들 특집방송 햇는데...
    거기서 지웅이랑엄마가 서점 가서 책고르고, 하은이꺼도 하나 사서 만나서 줫는데...
    책보고 바로 울면서.."책 버려" 그러면서 집어던지던데요
    방송에서 설명은..팻말에 글자로 안돼잇어요..그림 보고 설명하는거에요
    머 글 모른다고 머리나쁜건 아니니까요...

  • 18. 가족
    '10.11.26 4:23 AM (71.235.xxx.222)

    가족이 화목하고 좋아보이더군요
    근데 지상파에서 너무 아니다싶은 말을 한 번도 아니고 자꾸 하는 거
    좀 안좋아보였어요
    집에서 늘 벗고 다니고 속옷도 안입고 다닌다고 하더라고요
    한 두 번하고 그쳐야지 늘 하니 짜증나던데요

    지웅인 영리해 보이던데
    툭하면 울어버리는 건 아이큐 높다는 거와 상관없이
    바로 잡아야 할 거로 보입니다

  • 19. 짜장면
    '10.11.26 4:48 AM (59.21.xxx.251)

    전 지웅이라는 아이 한번 봤어요.
    세바퀴 짜장면 스토리에서요.
    관찰카메라 같은 거 하는데 너무 웃겨서 혼자 데굴데굴 굴렀어요.
    너무 귀엽고 웃겨서요,
    짜장면을 너무 좋아하나 봐요.
    정말 귀여운 어린이였어요.
    꾸밈없는 어린이요..ㅎㅎ

  • 20. ...
    '10.11.26 6:11 AM (121.153.xxx.48)

    지웅이 짜장면 사주고싶네요..

  • 21. .
    '10.11.26 7:53 AM (125.139.xxx.108)

    부러우면 지는거다 라고 최면을 걸어도 어지간해야 부러워 하기라도 하지, 이건 그냥 부러워할 수도 없는 처지네요. 아이들이 참 사랑스러워요. 정은표님도 좋아보이셔요.
    징웅이 엄마가 이곳 회원이시라고 들었는데 악플이나 험한 이야기에 마음 상하지 않으시지요?
    살면서 나 좋다는 사람도 있고 싫다는 사람도 있지 그렇게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 22. 에궁
    '10.11.26 8:27 AM (61.253.xxx.53)

    옴마 아빠가 힘들겄다. 아빠는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 아니지요~ 하던 아이의 표정이 너무
    귀여웠어요. 머리좋은 아이들은 주위주변이 모두 거울이라서,,,
    딸래미도 방송에 나가 말을 곧잘하길래 방송에 내보내기로 하셨다는데...
    둘 잘 컸으면 좋겠네요.

  • 23. 지웅엄마
    '10.11.26 8:40 AM (183.97.xxx.61)

    지웅이 엄마입니다. 이제는 좀 초연하자.. 하면서도 지웅이 하은이 이름만 나오면 덜컥거리고 쿵쾅거리는 마음입니다. 제가 엄마니까요. ^^;; 방송에 내보내고 참 조심스럽습니다. 아이들이라 저희가 의도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기도 하고 돌발상황도 발생하구요. 지웅이 상태도 이번에 영재의 비법이라는 프로그램에 나가면서 저희도 알게된 새로운 사실이었습니다. 영재로 키워볼려고가 아니라 공부의 방법을 알게되는것도 좋겠다 싶어서 출연했는데... 어쨌든 덕분에 하은이도 이젠 책을 읽게되어서 기쁩니다. ^^ 좋은말씀 걱정해주시는 말씀 다 감사합니다. 바르고 건강한 아이로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4. ..
    '10.11.26 8:44 AM (59.187.xxx.48)

    헉~지웅엄마!!~나오셨네요~~
    지웅엄마 홧팅!!~~~~~~~~~~~

  • 25. 초등맘
    '10.11.26 9:00 AM (129.254.xxx.38)

    지웅엄마 오셨네요. 반가워요... 붕어빵 열심히 보고 있어요. 책을 많이 읽어주신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저는 직장맘이라 늘 부족한 맘에 더 부럽네요. 아이들 똑똑해서 늘 부러웠어요. 우리아이와 비교가 되기도 하고. 아이는 엄마, 아빠가 제일 잘 아는 것 같아요. 나름 고민도 많이 되실것 같아요. 지웅이와 하은이 너무 너무 예쁘고 똑똑한 아이예요. 늘 건강하고 예쁘게 컸으면 좋겠어요. 글으 쓰면서도 저도 모르게 얼굴이 미소를 머금게 되네요. 좋은 아침이 될것 같아요.....

  • 26. ,,,
    '10.11.26 9:05 AM (210.124.xxx.125)

    스피드 퀴즈에서 지웅이가 불가사리 설명하는거 보고 '아 정말 책 많이 읽는구나..아빠가 육아에 적극적이시구나..했어요. '쇠를 먹는' 하니까 바로 '불가사리' 나오던데요
    지웅이 하은이 잘 크도록 저도 응원보탤께요~

  • 27. 어머님..ㅎ
    '10.11.26 9:07 AM (180.66.xxx.4)

    동네 주민 이신거 같은데...반갑네요^^ 어째 그앞을 많이 돌아 다녀도 한번을 못뵈요..ㅎㅎ

  • 28. .
    '10.11.26 9:21 AM (116.34.xxx.18)

    지웅이 엄마도 82쿡 회원이셨군요..
    반갑네요..
    똘똘하고 귀여운 아이들 너무 사랑스럽구요.
    두 분의 모습도 보기 흐뭇합니다.
    저 남편 무슨 복이 많아 저렇게 사랑스러운 와이프를 얻었을까 싶기도 했어요..
    똘똘한 아이들 키우다 보면 내가 입 닫고 살아도 주위에서 말 만들어 내는 사람들도 있고.
    응원해 주는 사람들도 있고 ... 세상은 이래서 살만한 가 봅니다.ㅎㅎ
    통실통실한 아이들 예쁘게 잘 키우시고 큰~~~ 그릇으로 클 수 있도록 두 분 화이팅 하세요^^

  • 29. 지웅이
    '10.11.26 9:22 AM (114.204.xxx.85)

    우리 남편이 정말 이뻐해서 토요일은 꼭 지웅이를 본답니다. 하은이도 이뻐하구요.
    지웅이 자장면 사주고 싶다고 ~~^^ 고구마 떨어져서 울었다는 얘기도 너무 재미 있었어요
    두분 사랑하는 모습이 정말 예뻐요.

  • 30. 지웅엄마
    '10.11.26 9:23 AM (211.200.xxx.81)

    화이팅^^

  • 31. 하은이..
    '10.11.26 9:34 AM (118.46.xxx.124)

    저는 채널돌리다가, 하은이가 문제내는거를 봤어요. 넘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그후 붕어빠은 꼭 챙겨서 보고있습니다. 오빠인 지웅이도 너무 영특해보고..
    그리고 몰래카메라에서 엄마친구분 오시게 하고, 짜장면,탕수육 시켜놓고, 지웅이가 책을 보는데 헉~~ 했어요. 하은이도 빙글빙글하더니 끝내 참더라구요. 전 완전 정은표님과 엄마분께 반해버렸어요. 어쩜 애들을 저렇게 잘 키우셨는지... 계속 바르고 훌륭한 인재로 키워주세요.

  • 32. 하은이
    '10.11.26 9:47 AM (123.213.xxx.192)

    하은이 때문에 붕어빵 재미있게 봤어요, 지웅이도 귀엽고 선물 못타 우는것도 귀엽고 ~~짜장면 대박 이었지요. 하은이 집에 더욱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고 하은이 엄마 화이팅^*^

  • 33. 정미가람맘
    '10.11.26 9:48 AM (112.165.xxx.71)

    앗 지웅엄마신가요?? 텔레비젼에서 연예인 가족이라고 막 꾸미고 나오고 그렇던뎅...
    지웅어머니 참 솔직하게 진솔하게 나와서 좋더라구요~~
    이렇게 웹상에서 또 만나니 반갑고 신기하기도 하구요~~
    아이들이 참 귀여워요~~ ^^ 하은이가 이경규씨 놀려먹는 것도 참 재미있구요
    부럽네용~~ 전 3살 여아랑 5개월 남아 키우고 있답니다

  • 34. .
    '10.11.26 9:55 AM (125.128.xxx.172)

    전요..
    지웅엄마라고 댓글 쓰시는거 보면..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느껴져서 좋아보입니다..
    항상 행복한 가정 이루시고 종종 댓글에서도 뵈요~

  • 35. ^^
    '10.11.26 9:58 AM (122.153.xxx.11)

    저도 지웅이 땜에 붕어빵 보기 시작했어요..지웅이 하은이 볼때마다 마음이 맑아집니다.
    지웅이 하은이 계속 그렇게 예쁘게 키우세요..
    지웅이는 더 이상 살이 안쪄야지 더욱 건강해질거 같아요,,(노파심)
    내일 붕어빵이 기다려지네요..

  • 36. ㅎㅎ
    '10.11.26 10:14 AM (211.230.xxx.149)

    제가 딸들을 좀 편애하므로 하은이 아주 예쁘더군요.
    제 눈에는 글을 잘 못 읽는다는건 형식이 덜 갖춰진거일뿐이지
    내용을 놓고보면 참 영리한 아이로 보여요.
    귀여운 하은이 더 잘 키워주세요~^^

  • 37. 완전 ^^
    '10.11.26 10:29 AM (112.203.xxx.195)

    똘똘하더군요.
    책도 엄청 많이 봐서 껌떡 놀램.. ^^
    저도 주위에서 애가 이쁘다 똑똑하다 칭찬 받을때 정말 행복하더군요..ㅋㅋ
    내 힘들었던 젊을날이 보상되는것 같기도 하고.ㅋㅋ
    지웅 엄마, 아빠도 너무 행복하실듯 합니다.
    똑똑하고 건강한 자녀와 함께 행복하세요 ^^

  • 38. 부럽부럽..
    '10.11.26 10:38 AM (119.70.xxx.114)

    붕어빵 거의 안봤는데 이젠 봐야겠네요.. ^^아이 둘 키우는 엄마로 영재 넘 부럽고 비결이 궁금해요..
    지웅어머님~~ 댓글 보시면 비결 좀 꼭 알려주세요~~^^

  • 39. 진짜
    '10.11.26 11:02 AM (115.161.xxx.100)

    지웅어머니세요? 캬캬캬캬 저 완전 팬이에요.....여기서 보다니 놀라워요....

  • 40. 한동네
    '10.11.26 12:06 PM (182.209.xxx.27)

    살아서 지웅어머님 놀이터에서 뵜어요^^
    놀이터에서 우리아이랑 하은이강아지랑 잠깐 놀았는데ㅋ 지웅 어머님은 여느 엄마처럼
    동네분들이랑 서서 수다ㅋㅋ *^^* 반가웠어요..
    같은 82 회원이라 더 반가웠구요. 또 뵈면 인사 나누자구요^^
    "혹시 하은이니?" 했더니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 네~~" 했던 기억이...
    하은이가 아주 귀여웠어요...

  • 41. 붕어빵
    '10.11.26 1:51 PM (124.28.xxx.152)

    지웅이,하은이 때문에 토요일이 기다려지는 아짐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예뻐요.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느껴져서 보기가 좋습니다
    미래의 우리손주 아이들도 지웅이,하은이처럼 자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웅아,하은아,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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