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전화 번호가 아이와 맞지않아 병이 난 경우,
아이 이름이 아이와 맞지 않아 병이 난 경우 있다는
소리 들어 보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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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 경우 들어보셨나요.
이런 경우 조회수 : 381
작성일 : 2010-11-25 14:01:29
IP : 121.148.xxx.1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1.25 2:04 PM (118.41.xxx.96)이름이랑은 알아요
전자파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파장이 있잖아요
그 파장이 자음마다 다르고 영향 받는 사람도 다르다네요
그래서 이름을 잘 지어야 한다고 교양시간에;;; ^^ 배웠답니다.2. 흠..
'10.11.25 2:06 PM (112.149.xxx.154)다 믿기 나름입니다. 아는 언니 자꾸 아프다고 돈 엄청 들여서 이름 다시 짓고 개명했는데 그냥 똑같아요.
3. 소리파동
'10.11.25 2:28 PM (180.231.xxx.48)말씀하시나보다.
예전에 어찌 알게된 분이 소리파동 공부하시던 분이어서 그런거 알아요.
파동이 맞지 않으면 안좋다고.
전 뭐.. 믿지 않았지만... 수백만원씩 내고 와서 물어보는 분들 많던걸요.
또 다른 분은 사당동쪽에 점 보는 남자분이었는데.. (이건 저희 교수님한테 들은 이야기)
이사할 집 주소 말해주면 좋다 나쁘다 말해주는 거였어요.
재미있다고 외국인 교수님들도 다 한번씩 가서 점 봤는데.. 뭐.. 그닥 맞지는 않던걸요. ^^4. 원글
'10.11.25 2:40 PM (121.148.xxx.150)조카인데요 발병한지는 몇년 되었는데 좋다는 것은 다 구해서 먹이고
어디서 비방이란 비방은 다 해보는데 별로 효과는 없는 것 같은데
그 부모의 입장에선 최선을 한다는 입장인데
한번씩 들으면 안타깝고 그러네요.
제 생각은 병원을 더 믿었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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