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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집기말고 옷에 구멍났을 때 실로 왔다갔다 해서 기우는 걸 뭐라고 하죠?
옷수선 조회수 : 1,421
작성일 : 2010-11-24 23:29:51
색이 비슷한 실로 성기성기 왔다갔다 해서 구멍을 메우는 방법인데... 뭐뭐한다고 분명히 있는데, 기억이 갑자기 안 나요 -0-
IP : 125.142.xxx.12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혹시
'10.11.24 11:30 PM (115.137.xxx.235)감침질?
2. 흠...
'10.11.24 11:31 PM (211.201.xxx.151)누빈다.
3. 옷수선
'10.11.24 11:32 PM (125.142.xxx.128)감침질은 아니구요.
4. 옷수선
'10.11.24 11:34 PM (125.142.xxx.128)누비는 건 감이 오그라들거나 속솜이 움직이지 않도록 박아주는 거 아네요?
5. ..
'10.11.24 11:35 PM (116.39.xxx.218)멘딩?
6. 옷수선
'10.11.24 11:37 PM (125.142.xxx.128)한국말로 고유어가 있어요. 뭐였더라... 혀끝에서 맴돌다 사라지네요... 이릉.
7. 푸르른날
'10.11.24 11:41 PM (211.215.xxx.75)공그리기?
8. ㄹㄹ
'10.11.24 11:58 PM (124.51.xxx.106)울엄마 왈
오바로크,,;;;;9. 짜깁다
'10.11.25 12:07 AM (116.38.xxx.229)직물의 찢어진 곳을 본디대로 흠집 없이 짜서 깁다
10. 옷수선
'10.11.25 12:09 AM (125.142.xxx.128)의미상으로는 '짜깁다'가 딱인데... 모두 감사합니다. (시치는 건 뭐죠?)
11. 시치다
'10.11.25 12:13 AM (116.38.xxx.229)본바느질 전에 임시로 꿰매는 바느질로
홈질을 굵게 해서 큰 땀으로 꿰매는 방법12. ..
'10.11.25 1:16 AM (119.201.xxx.78)얼기설기 엮다?
답이 뭘까 궁금해요. ㅡㅡ;;13. 그게
'10.11.25 1:46 AM (125.143.xxx.83)짜집기 아니에요??
14. 땜빵.
'10.11.25 5:32 AM (70.71.xxx.29)땜빵
15. ㅋㅋ
'10.11.25 6:19 AM (112.152.xxx.146)위의 땜빵님의 단호한 답변에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
저도 한 바느질 한 여잔데...
의미상으로는 짜깁기가 맞는 것 같지만, 원글님이 생각하시는 그 단어는
공그르기 같다는 생각을 하며 ㅋㅋ (공그리기 아니고 공그르기라고 배웠어요; 가사 시간에...)
오바로크나 감침질은 올 풀리지 말라고 헝겊의 끝자락에 작업하는 거구요...
아, 갑자기 바느질이 하고 싶네요. -.-16. 가물가물
'10.11.25 9:43 PM (211.41.xxx.85)일본말이었던 것 같은데...
무엇인지 생각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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