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3되는 엄마라서인지
예전에는 아이성적에 대범해지려고 노력했는데
막상 고3이다 싶으니까 예민해지네요
어제본 전국 학력평가 시행을 어디에서 한것인가요?
언어가 쉬워 1등급컷이 장난아니라는데
울딸은 종이나와야 성적보여주지 입다무는 스타일이라서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제본 고2학력평가 어디에서
11월학력평가 조회수 : 496
작성일 : 2010-11-24 11:59:47
IP : 121.139.xxx.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알기로는
'10.11.24 12:20 PM (124.3.xxx.154)경기도 교육청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데 그리 쉬었대요?
기숙사에 있는 우리딸도 좀 잘본것 같다고 전화왔던데
문제가 쉬었던 모양이네요.2. 엄청
'10.11.24 12:31 PM (175.116.xxx.120)쉬웠다네요..
영어만 평소같았고 수리랑 언어가 엄청쉬웠다네요
애들 입으로 쉽다구 성적들이 다들 잘나왓다 하는거보니
쉽긴했나봐요..
언어 1등급컷이 94-95 정도라 하네요..
저번이 아마 89였나그정도 였든거 같으니 많이쉽긴 했나봅니다3. 11월학력평가
'10.11.24 12:35 PM (121.139.xxx.20)저도 기숙사에 있는지라 소식을 알수 없는데요
친구엄마말이 아이가 주위에서 수리 만점이 널렸다한다고
자기는 못봤다고 엉엉했다네요
언어하고 수리가 쉬웠던거 맞나보네요4. 11월
'10.11.24 1:40 PM (114.204.xxx.218)원래 9월보다는 쉬워요.
5. 언어가
'10.11.24 7:35 PM (14.52.xxx.19)97이라는 말이 있어요,,이렇게 쉬운 시험은 변별력도 없구만 ,,,
고1은 9월이 더 쉽지 않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