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北 해안포 사격으로 해병대 2명 사망
北 해안포 사격으로 해병대 2명 사망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11/23/0200000000AKR2010112322310004...
[긴급] 해병대원 또 1명 사망, 서정우 병장 전사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942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아까부터 이때다 싶어 날뛰는 당신...........
당신인지는 몰라도 천안함 때에도 이때다 싶어 수준 낮은 글 쓰고 자빠졌더니,
우리 젊은이가 죽고 나라 분위기가 어수선한 지금....... 당신은 신났나?
―――――――――――――――――――――――――――――――――――――――――――――――――――――――――――――――――――――――――――――――――――――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
1. 세우실
'10.11.23 6:41 PM (202.76.xxx.5)北 해안포 사격으로 해병대 2명 사망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11/23/0200000000AKR2010112322310004...
[긴급] 해병대원 또 1명 사망, 서정우 병장 전사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94282. 안타깝습니다
'10.11.23 6:41 PM (61.77.xxx.232)가슴이 저려서 말을못잇겠어요... 명복을 빕니다.
3. ..
'10.11.23 6:42 PM (175.112.xxx.139)이와중에 대다수의 여성들은 백화점 명품이나 쓸어담을 생각을 하고 있죠..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
4. ㅠㅠ
'10.11.23 6:42 PM (59.18.xxx.98)진짜 속상해서 미치겠어요.
아까워라...아까워라...아까워서 어째요..5. 너무 슬퍼
'10.11.23 6:43 PM (114.203.xxx.79)왜 아무 잘못도 없는 젊은이가 죽어야 하는지...
슬픕니다..
그 부모들은 어쩔까 싶어 가슴이 아리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6. 그저
'10.11.23 6:43 PM (183.102.xxx.181)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얄팍한 말밖에 못해서 죄송합니다.........
7. 세우실
'10.11.23 6:43 PM (202.76.xxx.5)자기 얘기인줄도 모르는군 -_-;;;;;;;;;;;;;; 내가 바보다 그래.
8. 심난..
'10.11.23 6:43 PM (222.107.xxx.150)헉!16명 중경상이면...제발 사망자 더 이상 늘지 않기를 빕니다.
9. 참나...
'10.11.23 6:43 PM (59.18.xxx.98)댓글 달고 돌아서니..
이 와중에도 몇몇은 알바질하고 돈벌 생각을 하고 있죠.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10. 가슴이 아파서
'10.11.23 6:43 PM (123.111.xxx.179)이제 갓 실무에 배치된 이병도 불쌍하고
그동안 온갖 힘든 과정을 거치며 이제 전역이 얼마남지 않았을 병장도 너무 불쌍하고....
죄없는 우리 아들들이
왜 이렇게 죽어야하는지
어른들이 투표 잘못한 죄값을 톡톡히 받네요
눈물나요....11. 슬프다
'10.11.23 6:45 PM (117.53.xxx.176)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정일 쥑일넘...12. 심난..
'10.11.23 6:46 PM (222.107.xxx.150)아이들 밥 먹여야하는데...밥 생각도 없네요.
13. 젊디 젊은 아이들
'10.11.23 6:48 PM (180.69.xxx.160)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들 심정은 오죽할 지...14. 가야할 놈들
'10.11.23 6:49 PM (175.116.xxx.156)을 데려가란 말입니다 공삼이 전대가리 이쥐새끼 등등 얼마나 많은데 왜 살날이 청청한 젊은 아이들을 데려가십니까.. 제발
15. 연평도
'10.11.23 6:49 PM (58.142.xxx.194)뉴스에서 자료화면 보니, 아이구..해병들 얼굴이 너무 앳되 보이더군요.
그래서 눈물이..저 어린 병사가 생을 달리 했구나..싶어서..16. ...
'10.11.23 6:50 PM (58.236.xxx.100)어른들의 더러운 힘겨루기 때문에
아무 죄없는 젊은 목숨들이 허망하게 스러졌네요...
지하벙커에 숨어서 대책이랍시고 말도 안 되는 것들을 내놓을
저 군면제자 민폐덩어리들이 진정 가증스럽습니다.17. ㄴㅁ
'10.11.23 6:51 PM (211.238.xxx.9)군대도....시기를 잘 보르고 골라 가야겠네요...
...적어도 이런 죽음은 면할 수 있죠
..이런 빙,신같은 정부 밑에서
불쌍하고 힘없는 장병들만 골로 가는...'18. 아아...
'10.11.23 6:53 PM (119.69.xxx.78)너무나 안타까워요. 그냥 내 동생. 내 자식 같아 눈물만 ㅠㅠ
19. ..
'10.11.23 6:54 PM (211.194.xxx.198)어린 장병들 넘 맘 아프네요 좋은 곳에 가세요
20. 아니겠지만
'10.11.23 7:06 PM (110.9.xxx.43)전쟁이 난다면 귀가 찢어지도록 잡아당겨서라도 그넘들은 데리고 일선으로 가렵니다.
이판사판, 염라대왕 앞에도 같이 서 볼 생각입니다.
또 무슨 거짓말을 하려는지 이넘들.21. 태배기
'10.11.23 7:21 PM (121.188.xxx.96)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세요.
눈물납니다.22. ....
'10.11.23 7:38 PM (61.78.xxx.33)젊디젊은 아까운 영혼들..... 이 죄값을 어찌 다 치르려는지....
가슴이 아픕니다...부디 좋은곳에서 다시 태어나시길........23. 안타까운 죽음
'10.11.23 7:45 PM (58.224.xxx.2)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허망하게 자식을 잃은 그 부모님들께도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아들 둘 가진 저도 남일 같지 않네요.24. ..
'10.11.24 3:56 PM (124.216.xxx.190)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