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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가 장미란한테 한말

클럽MB 조회수 : 4,933
작성일 : 2010-11-21 12:14:09
장미란 선수 검색하다가 알게됐는데...ㅎㅎㅎ 말을 어쩜.. 저렇게 할수있는지...

밉다기보다... 음... 심리분석을 하고 싶네요.. 이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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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허락없이 가져와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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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광저우아시아겜 하잖아요.
지난 주인가 MB가 태릉에 가서 선수들 격려하고 밥도 먹고 그랬지요.
식당에서 장미란 선수 옆이더군요.
장미란 선수에게 뭐라고 그랬는지 아세요?
.........







"많이 먹게 생겼는데, 별로 안 먹네"

장미란 선수 대꾸도 못하고 쓴웃음 짓더군요.

IP : 112.155.xxx.20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21 12:16 PM (112.184.xxx.54)

    아..미친넘.
    입만 열면 쓰레기를 토하는구만.

  • 2. 덜떨어진
    '10.11.21 12:17 PM (61.77.xxx.232)

    XXX.쯧쯧쯧이다. 인격이라곤 눈씻고 찾아볼수없는 인간이 국격을 논하다니..

  • 3. ㅉㅈ
    '10.11.21 12:18 PM (58.232.xxx.24)

    운동선수가 얼마나 자기관리가 철저한데
    장미란 그몸매가 그냥 무슨 먹고싶은대로 먹어서
    만들어진 몸인줄 아나..-_-

  • 4. 와이프도
    '10.11.21 12:18 PM (61.77.xxx.232)

    많이 먹게생겼드만 웬 다이어트했다고 뉴스도나오드만. 에이 승질난다.

  • 5.
    '10.11.21 12:21 PM (122.36.xxx.52)

    경박함의 깊이야 끝이 없는 사람이라.....
    이참에 개명을 하면 어떨까 싶네요.
    *경박.ㅋ

  • 6.
    '10.11.21 12:27 PM (211.36.xxx.218)

    장미란선수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먹어도 더 살이 찌지않아서 고민이라고 했었어요.더 살을 찌워서 경기력이 상승되길 원한거죠.경기력때문에 먹는것도 신경쓰는 젊은아가씨한테 무뇌아같은 말을 툭 내뱉는 경우없는 사람이에요.

  • 7. 이런mb스런
    '10.11.21 12:57 PM (121.161.xxx.248)

    저도 mb이름을 명박이 아닌 "경박"으로 고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 8. 어휴
    '10.11.21 1:09 PM (112.148.xxx.28)

    가지가지 하십니다.

  • 9. 와우!!
    '10.11.21 1:36 PM (168.126.xxx.194)

    정말 대박이네요...
    생각없음의 극을 달려 주시네요...
    울 대통령 수준 넘 챙피함니다.

  • 10. ...
    '10.11.21 1:37 PM (174.95.xxx.22)

    너 같으면 쥐새끼가 옆에서 찍찍대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 11. 가벼운 대통령
    '10.11.21 1:50 PM (58.143.xxx.250)

    G20인지 뭔지 하면서 화동들 앞세우고 각국의 정상들 쭉 따라서 입장할 때 뭐랬는 줄 아세요.
    화동들보고 넌 몇살이니? 묻고 또 좀 있다가 한다는 말이 G20 준비한 것이 본인 스스로 만족했는지
    "아마 꿈뻑 죽을거다."ㅠㅠ 이러더군요. 그런 행동 하나 하나 말 하나 하나가 어찌나
    가벼워 보이는지 정말 각국 대표들이 한국말 못한다고 그렇게 말하는 거 보면서 혹여라도
    저들이 이 부분을 번역이라도 하면 어쩌나 제가 다 오글거리고 화끈거렸답니다.

  • 12.
    '10.11.21 1:56 PM (211.49.xxx.125)

    너 같으면 쥐새끼가 옆에서 찍찍대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2222222222

  • 13. 뭘더바라십니까..
    '10.11.21 2:01 PM (180.66.xxx.4)

    우리가 뽑은 대통령님... 우리가 더 잘알면서..;;;;;

  • 14. 놀랄노
    '10.11.21 2:19 PM (220.93.xxx.208)

    이 얘기 처음 듣고 설마 했는데
    기사에 버젓이 난 사실이더군요
    마사지걸 망언이 괜히 나왔던 게 아녔는 듯..

  • 15. 하여간
    '10.11.21 2:27 PM (125.180.xxx.16)

    얘는 주딩이에 걸림망을 설치해주던지...
    아님 주딩이 함부로 놀릴때 삑~~소리나는 (강아지들 짓지말라고 목에 설치하는거 있다던데 )그걸 목에 채워주던지 해야하는데...

  • 16. 저는
    '10.11.21 6:47 PM (125.187.xxx.175)

    발가락 다야 여사가 한 말이라고 들었는데.
    하긴 뭐 막상막하 부부니...

  • 17. 스레기청소차
    '10.11.21 9:14 PM (211.111.xxx.60)

    입만 열면 인격의 끝을 보여주는군요.

  • 18. 묵사발
    '10.11.21 9:19 PM (125.181.xxx.4)

    너는 생긴게 쥐같이 생겼는데 사람말을 하네?????

  • 19. ..
    '10.11.22 9:37 AM (112.164.xxx.149)

    그냥 말하고있음 중간이나...갈것을

  • 20. 천박
    '10.11.22 9:40 AM (203.249.xxx.25)

    정신줄을 놓은 게 아니고서야 어찌 그런 망발을....
    정말 품격없어요.

  • 21. 미치겠다
    '10.11.22 10:41 AM (61.82.xxx.82)

    딱 MB스럽네요...지가 뭔 실언을 했는지 절대 모를걸요...에구...쯧쯧쯧

  • 22. 미치겠따
    '10.11.22 10:42 AM (61.82.xxx.82)

    아 그리고 장미란은 배고파서 먹는 게 아니라 의무감으로 먹는데요. 한창 베이징 올림픽 끝나고 박태환이랑 장미란 식단 비교하는 기사 있었는데 1일 할당량이 있다는데요. 장미란 선수 무거운 얼굴로 밥상 앞에 앉는다던데....저녁에 야식 먹는 것도 숙제하듯이 한대요...ㅜ.ㅜ

  • 23. 천박의 끝을
    '10.11.22 11:19 AM (125.177.xxx.79)

    보여주는구만..
    근데..
    끝이 아니라..
    지하로
    끝없이
    내려가겠지..
    ..

  • 24. 장미란선수도
    '10.11.22 11:19 AM (147.46.xxx.47)

    여자다... 에구 개념좀 탑제해.. 제발(쥐한테 한말임)

  • 25. 화르륵
    '10.11.22 11:21 AM (124.49.xxx.141)

    이뭐병.....
    정말 무개념이네요.....

  • 26. 배고파요
    '10.11.22 11:32 AM (124.61.xxx.13)

    에구에구.. 장미란 선수 체력관리 하려면 잘 먹어야 할텐데.. 어쩐대요. 그날따라 오~~~죽 밥맛이 없었겠어요.

  • 27. ...
    '10.11.22 11:35 AM (119.64.xxx.151)

    예전에 박태환선수보고는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태릉선수촌에 입촌하기 전에 박태환 선수가 말레이시아인가 인도네시아에서 연습하고 왔다고 했더니
    내가 그 나라 좀 아는데, 거기 별 거 없어~
    그런데 가서 뭐하러 연습하냐고? 우리나라에서 하라고...
    아주 다른 나라를 대놓고 깔보더군요.

    그 때 카메라가 비춰주는 것은 태릉선수촌의 낡은 열악한 시설...
    아무튼 인성이 덜 된 것들은 입이라도 닥치고 살면 좋을 것을...

  • 28. 차암...
    '10.11.22 11:38 AM (125.178.xxx.3)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이군요.

  • 29. hanpedro
    '10.11.22 11:39 AM (121.151.xxx.92)

    너 같으면 쥐새끼가 옆에서 찍찍대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33333

  • 30. ...
    '10.11.22 11:47 AM (211.108.xxx.9)

    아..짜증나...
    여자가슴에 대못을 박았구만..
    장미란선수 얼마나 속상했을까요.......

  • 31. 헐~
    '10.11.22 12:07 PM (211.228.xxx.239)

    헐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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