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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변에 있는 아파트로 이사가요ㅠㅠ
전세대란이라 어쩔수 없이 결정했어요
큰아이 공부때문에요.
일년만 살다가 고향으로 갈건데요
지금 대로변에 사시는분들
소음 어떻게 대비하면 그나마 쫌 나을까요?
귀마개를 살까하고 생각중이기도 합니다ㅠㅠ
1. ..
'10.11.20 10:18 AM (175.115.xxx.131)여름만 제외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시스템창호인지... 그게 궁금한데. 근데 소음도 다 적응되더라구요.
2. 골치아파요
'10.11.20 10:21 AM (125.181.xxx.147)20년된 오래된 아파트에요.시스템창호아니에요ㅜㅜ
3. ~~
'10.11.20 10:30 AM (125.240.xxx.2)여름에 문도 열어놓을수 없어요,그리고 그 까만먼지 장난 아니구요.
사시사철 창문을 꼭 닫아놓을수는 없잖아요.
이사를 다른데로 가세요..가능하시면4. ...
'10.11.20 10:31 AM (121.140.xxx.89)시끄럽긴 한데요. 그래도 적응이 된답니다. 처음엔 시끄러워 잠을 못잘 정도였는데...
걱정마세요.5. 원글
'10.11.20 10:35 AM (125.181.xxx.147)벌써 계약금 걸어서 취소는 힘들것 같고요ㅜㅜ
6. 살다보면
'10.11.20 11:06 AM (124.56.xxx.50)찻소리가 빗소리로 들려요~강변북로 앞에 2년반 고속도로 옆에 2년째 살고 있슴다~
7. 하늘
'10.11.20 11:55 AM (183.96.xxx.95)ㅎ 살다보면 적응 돼던데요..예전에 저 어렸을때 바로 집앞3미터 앞에 전철 기차 지났는데..^^::
기차 기적소리에 울려도 잠 잘던 기억이..나네요^^::8. .
'10.11.20 12:00 PM (183.98.xxx.10)사람따라 정말 다르더라구요. 저 경부고속도로변에 사는데요,
여름에 창문 열어두고도 잠 진짜 잘 잤거든요. 근데, 우리라인 21층 아줌마는 여름 내내 어질어질했대요, 밤에 잠을 하도 설쳐서...9. 윗님
'10.11.20 12:10 PM (124.56.xxx.50)저두 경부 변에 사는데...같은아파트 아닐까요 ㅎㅎ?저두 적응되서 정말 잘자요
10. 저보다더???
'10.11.20 1:27 PM (218.232.xxx.59)저희집 잠실대로 바로 앞에 있습니다.ㅡㅡ;;
님께서 고향으로 가신다 하면......
혹시 지방 이신가요????
제가 살고 있는 집...........
잠실대로 앞에 있습니다. ㅡㅡ;;
처음 이사와선 머리가 아플정도였는데
지금은 적응했습니다. ㅜ,,ㅜ11. ..
'10.11.20 7:53 PM (211.200.xxx.88)3m 이어플러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