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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는 표시로...

사랑 조회수 : 375
작성일 : 2010-11-20 03:33:20

오늘 아들 아이와 며느리가 다녀 갔는데...

초음파 사진을 들고 왔네요.

이제 5주라고 하는데

아들 아이가 얼마나 좋은지 입이 귀에 걸려서 닫을 줄을 모르네요.

며느리에게 일단 축하 한다고는 했지만

첫아이인데 뭔가 기뻐 하는 조그마한 선물을 해주고 싶어요.

며느리는 올해 만 30세 인데 조그마한 성의 표시로 뭐가 좋을까요?
IP : 93.202.xxx.14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0.11.20 5:33 AM (202.86.xxx.146)

    입덧하기전에 부부만을 위한 멋진 레스토랑 예약, 혹은 공연티켓 같은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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