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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칼도마 소리 신경쓰이네요.(김장 하나봐요.ㅠㅠ)

자유시간 조회수 : 1,034
작성일 : 2010-11-17 22:20:22
한 삼십분 전부터 계속 소리가 나네요.
무채 써는 소리 같아요.
이사 온 지 몇달 안되고 아직 얼굴도 모르지만 아마 낮에 직장에 다니실 거 같아요.
그러니까 지금 김장을 하시겠지요.
몇 포기나 하시려나 무만 썰고 나면 괜찮을 거 같은데 은근히 신경 쓰이네요.
그냥 넉두리예요.^^
IP : 124.50.xxx.1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17 10:21 PM (116.41.xxx.82)

    삼십분을 무만 썰수 있나요??ㅎㅎㅎ

  • 2. 양파도
    '10.11.17 10:24 PM (180.230.xxx.93)

    써로 당근도 썰고 파도 썰고 갓도 썰고 깍뚜기도 만들고
    하다보면 양이 있으니까
    그 정도 시간은 걸리겠죠...
    님이 오늘은 참으셔야겠어요..이제 무썰면 한참시끄럽겠어요.
    설겆이까지 해야하니까요.

  • 3.
    '10.11.17 10:24 PM (116.33.xxx.115)

    연중행사이니 너그러이 이해해주심이....

  • 4. .
    '10.11.17 10:29 PM (121.162.xxx.155)

    산골 오지 가서 사시구랴...

  • 5. s
    '10.11.17 10:35 PM (175.124.xxx.12)

    신축 아파트 추천이요~~.

  • 6. ...
    '10.11.17 10:45 PM (121.161.xxx.130)

    매일 그러는 거 아니면 이해하셔야죠...

  • 7. 자유시간
    '10.11.17 10:47 PM (124.50.xxx.117)

    이제 다 썰었나봐요. 조용해 졌어요.
    저도 연중행사라 이해는 해요.
    가끔 10시에 피아노 치고 그래도 아무 소리 안해요.
    (전 지나칠 정도로 남에게 피해 주는거 싫어 하는 성격 이라 9시에 도 피아노 칠
    생각 조차 안하지만요)
    말 그대로 그냥 넉두리 였어요.^^

  • 8. .
    '10.11.18 8:43 AM (125.139.xxx.108)

    오늘 아침 6시경 매서운 바람소리에 남편이랑 깼는데요
    나중에 알고보니 윗층에서 쥬서기 돌리는 소리였어요
    새벽이라 잠을 깰 정도의 소리구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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