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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면 우울증이다, 라고 말하나요?

@ 조회수 : 1,188
작성일 : 2010-11-17 21:47:55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정도인가요? 그러니까 할일은 꾸역꾸역 해도 할정도는 된다, 그럼 괜찮은 걸까요?


부쩍 겨울만되면 매사에 아무런 의욕도 안생기고
살기 귀찮고 겨울잠 자듯 죽고싶다고 늘 생각하는데


올해도 스트레스 쌓일일이 몇개 있어서, 하루하루가 고역이고 잠수타고 싶지만 감히 책임감을 저버리지 못해 지냅니다.

병원에 가야될까 생각해 봤는데 그냥 남들도 있을 법한 증상이라면 괜찮은건지...

아니면 습관적으로 죽고싶다라든가 잠에서 깨고싶지 않다는 생각을 간절하게 하는 정도로 병원을 가봐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실제적으로 저 자신에게 상처를 입히거나 행동을 한 적은 없구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IP : 218.148.xxx.2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1.17 9:51 PM (210.124.xxx.240)

    겨울만 되면 그렇다는건 거의 햇빛부족이예요 ...정오에 나가서 혹은 베란다에서 집중적으로 쬐셔야되요 운동부족이어도 그럴수 있으니 운동도 같이 하시고...전 스트레칭이나 자전거를 탑니다 국민체조 동영상 좋더군요 .......전 임시방편으로 껌을 씹기도 했어요 입근육이랑 뇌가 연결되어있어서 그런가 실제로도 효과가 있다더군요

  • 2. d
    '10.11.17 9:59 PM (175.114.xxx.44)

    그 정도라면 우울증이 아니고 우울감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윗분 말씀대로 겨울철은 햇빛 부족도 크게 작용하는 거 같아요....
    물론 계속해서 스트레스 받으시면서 일상생활이 힘드시면... 전문가 상담 받아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 3.
    '10.11.17 10:20 PM (175.126.xxx.133)

    겨울만되면 저도 원글님처럼 그래요.
    햇빛을 쪼이면 낫고요.
    그건 우울증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방안에 혼자 박혀서 암것도 안하고 있으면 누구라도 우울해져요. ^^;;

  • 4. ....
    '10.11.17 10:38 PM (125.178.xxx.16)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으신거면 우울증이라도 아주 경미한거 아닌가요?
    우울증은 어떻게 손쓸 수 없는 무기력증+심각한 자살충동을 느낀다고 하던데요.
    (이정도면 위험한 상황이겠지만;)

  • 5. 완전
    '10.11.17 10:47 PM (180.230.xxx.93)

    무장하시고
    햇빛 좋을 때 무진장 걸으세요.
    만사형통입니다. 기분나아지고요. 몸 가벼워져요.
    걸으세요...집안에 계시지 마시고 밖으로 밖으로....

  • 6. 일단..
    '10.11.17 10:53 PM (58.236.xxx.18)

    여러분들이 권유하는 방법에도 불구하고 2주이상 우울감을 느낄때 우울증으로 판정하던데요..

  • 7. .
    '10.11.17 10:58 PM (58.227.xxx.121)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증상에 더해서
    잠도 잘 못자고, 식욕도 없고, 이유없는 죄책감에 무력감.
    그런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우울증이라고 합니다.

  • 8. 에휴휴
    '10.11.17 11:10 PM (112.133.xxx.154)

    저도 낼 광합성 좀 해야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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