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수능 대박나게 기도드립니다.
울 딸을 포함하여
82님들의 딸, 아들들 그 동안 공부했던 것
실력발휘 할 수 있고,
또 그 결과에 만족하고, 감사하기를
부처님, 하나님, 천지신명님, 또 그 어느님 등등께
빌고 빌어봅니다.
아자자..
화팅..
고고..
제가 대입 셤 볼때보다 어찌 더 떨리는 것 같아요.
낼 도시락 준비 대충 해놓고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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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회원 고3 자녀분들
대박나길.. 조회수 : 556
작성일 : 2010-11-17 22:20:12
IP : 222.239.xxx.1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1.17 10:44 PM (119.70.xxx.33)제 아들도 낼 시험 보는데 심란하네요..다들 잘보길 빌어요..울 아들 화이팅 ...엄마도 기도할게 .너도 떨지말고 최선을 다해라..사랑한다.
2. 저희집도
'10.11.17 11:02 PM (120.50.xxx.105)고3 하나 있네요.
모두 실력발휘하길 빌어요~3. 고2엄마
'10.11.17 11:07 PM (61.48.xxx.243)내년에 울 아들도 시험봅니다.
82의 자녀분들 다들 실력 발휘하시고 좋은 성적 올리세요.
그 기를 받아 울 아들도 내년에 좋은 성적을 내야죠.
화이팅...4. **
'10.11.17 11:18 PM (110.35.xxx.38)재수생 엄마입니다
저도 내일 반찬 준비 대강 하고
챙겨갈 것 메모해서 하나하나 준비하고 있어요
아이는 좀전에 잔다고 자기 방에 들어갔구요
내일 평안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길 기도합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 화이팅!!!5. 감사!!
'10.11.17 11:18 PM (180.65.xxx.111)82회원님들 댁의 자녀분들도 모두 실수 안하고 대박나시길!!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길 기원합니다!! (울 딸도 홧팅~)6. ^ ^
'10.11.17 11:25 PM (119.200.xxx.202)저번 수능에서 대박난 제 아들 기를 몽땅 드립니다.
대박 나세요~~~7. 제 조카
'10.11.18 12:28 AM (121.128.xxx.143)내일 수능봐요.
아이랑 매일 형아 시험 잘 보라고 기도해요.
전 혼자 미신까지 만들어서 오늘 박태환이 100m 1등하면 대학 들어 간다고 했는데 정말 1등 했네요.^^
오늘 일부러 전화도 하지 않았는데, 내일 시험 잘 보겠지요.
모두모두 떨지말고 시험 잘 봤으면 좋겠어요.
아자아자! 화이팅!8. ...
'10.11.18 10:51 AM (122.40.xxx.67)^^님 아들기를 우리 딸이 다 받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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