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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친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ㅇㅇ 조회수 : 1,690
작성일 : 2010-11-15 22:59:38
토할거같애요.

화가 막 나고

이제와서 왜 자기 잘못을 용서해주지 않냐면서.. 제가 못됐다는 식으로 말하네요.

막상 헤어지자고 했을땐 절절하게 붙잡지도 않았으면서 말이죠.

전화 딱 한통 하고 안해놓고. 전화 왜 안받냐고 따지고...

이제와서 다시 전화하면 예전같이 헤헤.. 하고 받아줄줄 알았나봐요.

지금 내게 남은 감정이라곤 오로지 혐오감밖에 없는데...

헤어지고 나니 남친이 객관적으로 보이더라구요.

그거 다 나열하면 그런남자 만난 제얼굴에 침뱉는거 될거같아 말할수도 없지만

지금 딱 남은감정이 혐오감 그것밖에 없네요.

남자친구 한때 열렬히 사랑했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혐오감만 남게 할수있는지 그것조차 신기하네요.

아무튼 뭔가 역겨운 걸 먹은것처럼 속이 뒤집힙니다... 지금....

설마 또 전화하지 않겠죠.

소심한 a형이라 나름 용기내서 전화했을텐데 다신 전화하지 말라고

너한테 남은감정 아무것도 없다고 했으니 다시 전화안하겠죠?

토할거같아요.
IP : 121.138.xxx.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신거부
    '10.11.15 11:13 PM (175.114.xxx.44)

    등록해 두세요

  • 2. 저도
    '10.11.15 11:15 PM (59.12.xxx.118)

    수신거부 하시길.........바래요

  • 3. .
    '10.11.15 11:17 PM (211.211.xxx.212)

    ㅁㅊㄴ

  • 4. ......
    '10.11.15 11:49 PM (210.222.xxx.149)

    찌질하네요.스팸등록 추천합니다.

  • 5. 미련하긴
    '10.11.16 2:00 AM (218.38.xxx.100)

    남자들이 이별에 더 미련한 것 같아요.
    전 저때문에 자기아버지 병세가 심해졌다는 소리까지 들었었죠.
    나름 바른생활 여인네였던 제가 처음 들어본 황당멘트에
    완전정리했답니다. 정에 질질 끌려다니는 사람들 이해 안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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