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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의 며느리 남상미가 안쓰러워요

며느리맘 조회수 : 6,376
작성일 : 2010-11-09 19:32:17
'인생은 아름다워'의 남상미 보며 시집 잘 갔다는 생각보다는 답답해죽겠더니 다른 분도 그런가봐요.
호섭이도 생각보다 속이 좁은것 같고요.
남상미가 부모가 돌아가셔서 그런 자리도 다행이라 여기라는건지.


http://v.daum.net/link/11094397?RIGHT_BEST2=R8
IP : 211.49.xxx.19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며느리맘
    '10.11.9 7:32 PM (211.49.xxx.197)

    http://v.daum.net/link/11094397?RIGHT_BEST2=R8

  • 2. ..
    '10.11.9 7:35 PM (218.238.xxx.200)

    한 두주 정도 못봤는데, 결혼 후에 무슨 일 있었나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보자면 부자집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남상미 집안과 비교해보면
    아무래도 호섭이쪽 집안이 좀 더 안정적으로 보이는건 사실이잖아요.
    그러니 시집 잘갔다는 소리가 나올만도 한것 같은데...

  • 3. 맞장구
    '10.11.9 7:44 PM (121.134.xxx.102)

    저도 그런 생각 들었어요.
    인물들의 배경이 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것처럼. 직업까지 안성맞춤? 현실은 그런 경우가
    드물죠.드라마니까~~

  • 4. 며느리맘
    '10.11.9 7:47 PM (211.49.xxx.197)

    일단 층층 시하에 시누이도 옆에 살고 밥도 같이 먹지요.
    비밀이 없는 집이라서 프라이버시가 보장 안되고
    삼시세끼 신경 안 쓸수가 없겠더라고요
    단촐하게 살던 남상미가 잘견딜지.

  • 5. 장미엄마
    '10.11.9 7:56 PM (113.199.xxx.87)

    장래가 걱정되긴 하지만,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행복하고 보람찬 인생을 살게 될런지도 모르지요.

  • 6. 민재여사
    '10.11.9 8:18 PM (121.160.xxx.59)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언젠가 대사에 본인은 매우 공정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절대 아니죠.
    우희진이랑 이민우 3억 사건, 초롱이랑 동건이 잠시 헤어졌다 만났을 때,
    호섭이가 연주 더 좋아하는것 같을 때 등등 결국 자기자식 편 들더군요.
    일부러 괴롭히는 악질 시어머니는 아니지만요.
    태섭이 한테만은 천사.
    다른 때는 까칠여왕 이지만 우희진이 연주한테는 쿨하게 대하는 편이라고
    느꼈어요.

  • 7. 앗!!!
    '10.11.9 10:02 PM (99.58.xxx.214)

    저도 바로 윗님처럼 느꼈는데.

    경수한테는 천사처럼 굴면서,
    항상 며느리한테는 날이 서있더라구요
    결혼하고나서 상냥하게 대하는 거 거의 못봤어요

    정말 오히려 우희진이 시누노릇안하고
    쿨한 것 같더라구요~

  • 8. 저는
    '10.11.9 10:07 PM (112.164.xxx.47)

    왜 며늘 들이고 그렇게 아픈가
    며늘 없었으면 어쩔뻔했나.

  • 9. **
    '10.11.10 4:39 PM (58.236.xxx.28)

    저같으면 친아들인 호섭이게 의지를할것같은데 오히려 태섭이에게 의지를하고..
    아니..그것보다 태섭이에게 지나칠.정도로 호의적이더군요
    아무리 짠하고 연민이 느껴진다해도 뭔가 남자로서(아~이말은 불손한게 아니고...
    그뭔지모를 .. 설명하기힘드네요..
    의지하는거 같았어요
    제가 너무왜곡하는건가요?

  • 10. 겨울방학
    '10.11.10 5:01 PM (58.124.xxx.133)

    **님, 제 생각에는 민재여사가 태섭이를 지나치게 위하는 건 김수현작가가 무척 가부장적인 사람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일단 한 가족의 장손이죠.
    비록 동성애자라 결혼해서 대가족을 이끌고 가지는 않겠지만(아마 김수현작가라면 입양이라도 해서 정상??가정을 만들어놓을 것 같지만)
    저는 이 드라마 초반에 동성애자인 태섭이와 경수를 응원하면서 봤는데
    날이 갈수록 김수현 특유의 가부장성과 엘리트주의,
    신경질적인 캐릭터들이 버거워 봐내기가 힘들었습니다.
    나중에는 남상미의 존재마저도 초반의 통통튀는 개성을 잃고
    대가족 유지에 봉사하는 캐릭터로 변질되면서 너무너무 보기가 힘겨웠었네요.

  • 11. ..
    '10.11.10 5:20 PM (175.118.xxx.133)

    좀 답답하죠. 층층시하 시누들.. 시부모에 시할머니..방계가족들까지..
    대가족이 모여사는데..호섭이는 비밀하나 못지키고..쪼르르 시누들한테나 이르고..
    나이가 어려..아직철도 없어보이고.. 아침식사..점심,,저녁식사까지..
    무보수 도우미도 아니고..참 힘겨워보였어요.

  • 12. 늘바리
    '10.11.10 6:52 PM (211.178.xxx.154)

    그정도 인격이면 시부모님 괜찮지않나요?
    넘 식구가 많긴하네요....^^

  • 13. 드라마예요
    '10.11.10 6:59 PM (211.114.xxx.113)

    실제 그런 대가족에 모든 가족들이 모여사는 집이 어딨어요?
    그냥 따뜻한 인간애,가족애,배려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면 그로써 족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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