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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집문의드립니다...

아웅.. 조회수 : 651
작성일 : 2010-04-17 08:55:28

경기북부에 집을 얻으러 보러다니고있어요...
직장문제로... 한동안은 경기북부쪽에서 살아야하는데요...

전세 매물들이..부족하진 않아요..

문제는 집에 대출액이 너무 많이 잡혀있어요...
최권최고액으로 계산해보면 40%에서 60%정도 잡혀있습니다...
거기다 전세금은 30%에서 25%정도이구요...
그럼 분양가에서 70%정도에서 85%가 최종담보액수인데...( 최권최고액+ 전세보증금)

이런집엔 들어가면 안되겠죠?

확정일자 아무리 받아봐야....전세권설정...이런거 해봐야 은행권보다는 당연히 후순위이라고...
한결같이 집주인들이 1가구2주택자들인데... 서울이나 서울인접 수도권집이 안펼려서 이런 전세가 나오는거라고하시는데...그러니..집주인을 믿으라고...안전하다고 하는데...
제가 최종담보액수 50% 아래인집 찾으니까... 부동산 아줌마가 그러면 집 못구한다고...
설마 싶어서 여기저기 부동산 다녀보았지만...똑같은 대답뿐이네요...

제가 너무 조심성있다고하시는데..
그런건가요? 다들...이렇게 전세계약하시나요?
제가 너무 따지는건가요?


IP : 59.7.xxx.1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
    '10.4.17 9:14 AM (121.162.xxx.215)

    그런 집 들어가면 안되지요,'
    요즘처럼 집값이 떨어지는데
    그게 경매 낙찰이 된다해도
    낙찰가가 많이 떨어질 것이기 때문에
    그 %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좀더 안전한 집을 찾아보세요,
    누가 뭐라고 해도 자기자산은 자기가 지켜야죠,

  • 2. 음..
    '10.4.17 9:23 AM (58.120.xxx.55)

    부동산 말이 맞긴 해요. 결국 님이 판단하셔야 할 문제..

    대부분 신도시들은 대출이 많이 있어요. 아파트가 오래된 거 아니면 융자 많죠. (오래된 아파트야 살면서 조금씩 갚아나가니까..)

    3억짜리 아파트면 보통 1억 5천 이하 대출에 전세는 1억 이하가 맞아요. 그 이상은 심하죠. 보통 그런 집은 월세로 나오는데? 집주인들도 월세를 더 선호하구요.

    그리고 원글님의 경우는 3억짜리 아파트면 대출은 5천 이하, 전세는 1억 정도여야 맞는데요,
    그런 신도시 아파트는 거의 없어요...

    보통 1억 5천 대출, 1억 전세인데, 대출이 많으면 월세로 다들 돌리죠.
    예를 들어서 5천 보증에 50만원 월세. 이게 집주인으로서는 훨씬 낫거든요.

    1억 5천 대출하면 5% 이자일 때 연간 약 700만원 이자, 월 55만원 정도이니까요.
    월세로 받아서 대출 이자 내는 게 남는 장사죠(보증금 5천은 또 따로 있잖아요)

    그래서 오히려 월세를 더 선호하고요(집주인들. 자기가 따로 몇천 목돈 써야 하는 거 아니면),
    전세일 경우에는 아마 예상하시는 보증금이 더 높아질 거에요.
    대출 없이, 아니면 대출금이 몇천 단위로 낮으면 전세가는 더 올라가요.

  • 3. 아참..
    '10.4.17 9:25 AM (58.120.xxx.55)

    그래도 집주인은 믿으면 안됩니다... 아무리 부자여도요.

    아무리 부자여도 제대 대출 이자 안내고 집 경매로 넘어가더라구요.
    - 여러 집 중에 하나였고 대출 엄청 받아서 사놓은 집이고,
    그동안 월세를 잘 받아 썼고, (보증금 있음)
    그래서 자기는 별로 손해본 거 없고..
    이런 집은 주인이 그냥 포기해버리던데요.
    아파트는 계속 오르겠지만 빌라는 더 오를 거라 생각하지 않아서인지
    부자인데도 집 포기하는 경우도 봣어요.

  • 4. 저도
    '10.4.17 9:40 AM (119.192.xxx.243)

    그런집 세들어 갔다가 숯검뎅이 되서 겨우 나왔어요.
    다른곳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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