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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토욜 아침부터 낮술 했어요....

알딸딸 조회수 : 1,019
작성일 : 2010-04-17 09:50:28
남편이 6개월넘게 장기출장..........................어제 갔어요...
근데 가는날까지 싸웠어요...
결혼 11년...
아직까지 싸워요..저희는...원래 코드가 안맞는터라....ㅠ.ㅜ

면세점가자했더니 짜증부리더라구요..자기 힘든데...면세점가자했다고....
근데 시엄니가 시골가자고 불렀더니 바로 나가요....짜증나서 싸웠어요...
6개월넘게 출장가는 사람인데,,,,그래도 짜증부렸어요...

어제 가는데 마음이 짠~~~했지만....티도 안냈어요..그리고 잘가라는 한마디 했어요...

6개월넘게 못보는데............시댁일과 얽혀서......그냥 짜증만 냈어요~~~

오늘...

아이들 학교가고..왠지 우울하고.......심란해서....

맥주한잔했네요.....아침부터..ㅠ.ㅜ

원래 술 못하는데..술먹었더니 알딸딸한게...기분이 풀리네요....82와서 속풀이해요......딴지는 말아주세요..ㅠㅜ

IP : 119.64.xxx.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ㅁ
    '10.4.17 9:59 AM (115.126.xxx.67)

    ㅎㅎ 급 술 땡기네요...맘 푸세여..

  • 2. 은새엄마
    '10.4.17 10:01 AM (116.46.xxx.61)

    낮술 위험해요 조심하셔요.ㅋㅋ
    남푠 넘 서운하게 하셨네요.
    봄날씨 오랜만에 좋은거 같으네요. 제주도는 오늘 날씨
    넘 좋아요.^^

  • 3. ^^
    '10.4.17 10:09 AM (218.159.xxx.186)

    마눌님 짜증나게 하셨네요.. 남편분이. 이따 문자라도 넣어주세요. 하트많이 넣어서 ^^

  • 4. ..
    '10.4.17 10:18 AM (110.14.xxx.59)

    남편에게 잘 도착했다고 연락오면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건네세요.
    그래야 서로 맘이 편하게 남은 곳에서 잘 지내지요.

    이래저래 6개월 과부생활인데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게 잘 견디세요.

  • 5. 지아비도 못
    '10.4.17 11:04 AM (61.85.xxx.151)

    알아 본다는 그 낮술 ...ㅋㅋㅋ
    나도 남편이 6개우러 출장 가면 좋겠어요

  • 6. .
    '10.4.17 11:10 AM (110.8.xxx.19)

    낮술 아닌 오전술 한 사람 여기 있어요..

  • 7. ...
    '10.4.17 11:29 AM (124.54.xxx.67)

    면세점가자니 짜증내고 시엄니 부름엔 단숨에 달려가는 남편
    정말 낮술을 부르는 남편이네요
    어쩌면 그리도 저희 남편과 닮았나요
    하지만 6개월 장기출장 정말 부럽네요
    17년 가까이 땡돌이에 방구들하고 친구삼아 지내는 저희 남편
    주말마다 2시간거리인 시댁은 한번도 빠지지 않고 출석합니다
    예전에 1년동안 주말부부 한적이 있었는데 저는 그때가 엄청 그립더군요
    떨어져사니 없던정도 생기고 애틋한 마음도 생기고 그랬는데
    남편이 힘들다고 울부짖어서 결국엔 1년만에 이사가서 합쳤었네요;
    저도 애들 어릴적에 저런 남편때문에 괴롭고 힘들어서 낮술을 많이 마셨었어요
    그런데 애들이 크니까 눈치보여서 못먹겠더군요
    그치만 맥주 한두잔정도야 기분전환차원에서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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