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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에 대해 알려주세요.
최근에 생긴 자율형 사립고에 보낼까 생각중인데요.
아무래도 모집요강은 내신 50%안에 들어가는 학생에게 자격을 준다지만,
아무래도 중학내신 20%안에 드는 학생들이 많이 지원할 것 같습니다.
학습분위기 좋고, 의욕적인 학교에서 3년동안 공부하는 것도 좋겠지만, 내신에서 나중에 불이익이
있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오늘 학부모서비스 나이스를 봤는데, 성적은 95점인데 백분위는 85라면 3등급정도 되는건가요?
아니면 등수로 전교에서 4%안에 들면 1등급이라는 건가요?
주요과목(국 영 수 사 과) 평균이 93점이고 전교등수가 15~20%인 제 딸의 선택은 어떤게 좋을까요?
딸의 성향은 의욕도 많고, 공부에 대한 열정도 많고 성실한 편입니다.
물론 성적이 그에 따르지 못하지만요. 본인 꿈은 정말 큰데 제가 냉정한 딸의 위치를 알려주면, 충격받아
공부에 손 놓을거 같아요.("딸아 네 성적은 아마도 2~ 3등급 정도같아.. 그 성적으로는 원하는 대학
못가니까 더 열심히 하거라"--그러면, 충격받겠죠?) 그래서 등급에 대해 알아보고 싶네요.
아 ~~~ 나름대로 공부 열심히 한 딸인데, 워낙 출중한 아이들이 (연구소나 교수님 자녀들이 많네요)
많아서 인지, 중학 3년 마지막 기말고사를 앞두고 열공하는 딸을 보는 심정이 착잡하네요.
1. 중학교
'10.11.8 10:53 PM (116.37.xxx.138)성적 가지고 등급따져서 대학 가고 못가고 말한다는건 아무 의미가 없어요.. 주요과목 성적이 좋은 학생이라면 고등학교가서 좋은 성적 받아 상위권대학 진입할수있어요.전교등수 10등이라도 언수외성적이 아닌 기타과목 성적이 좋아서 전체 등수가 좋은 학생은 고교올라가서 좋은 성적 받기 힘들고 대학가기 힘들답니다.. 서울대 목표가 아니라면 자사고 좋아요.. 서울대 입시는 뭐니뭐니해도 내신이 좋아야합니다.. 내신절대적이라 자사고나 외고는 서울대 진입이 힘겹고요..
2. 원글
'10.11.8 11:19 PM (221.158.xxx.177)윗님 답변 감사드려요. 대입에 대해 아무거도 모르는 엄마가 딸이 고등학생이 된다니까,
정말 긴장되네요.3. 자율고
'10.11.8 11:25 PM (121.166.xxx.214)최상위권 없고,,중하위권이 없어요
이말은 도토리 키재기로 내신경쟁한다는 말입니다,
속된말로 밑을 깔아주는 애들도 없어서 삐끗하면 바닥입니다 ㅠ
아직 자율고가 자리를 못잡았는데 저희동네의 경우 예년과 모의고사 점수가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고로 입시에서 실적을 내줘야 할 최상위권 학생이 없는게 큰 문제라지요,,,
남자애들은 작년의 경우 50%안에 들면 지원했지만 여자애들은 올해 들어가서 깔릴 일 있냐고 20%안에서 지원한다고는 합니다,
자율고 설명회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이미 끝났으려나요??)
수1 다 떼고 오라는둥,,정말 학교에서 뭘 해줄건지 의문이 들더군요,,4. 고3맘
'10.11.9 9:26 PM (58.121.xxx.219)특목고 3엄마입니다. 대전 지역인가요?
다른 지방의 자사고 다니는 아이 고3입니다. 내신 나쁘지만
나름 스펙 대단하다 생각했는데...넣은 연고대 수시 1차 다 떨어져씁니다.
허탈합니다.
올해는 특히 입학 사정관제도 내신인 것 같습니다.
등급은요, 중간 기말 합쳐서 4%까지는 1등급,9%까지가 2등급...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교대와 서울대 제외하면 국영수 과목만 반여하기도 하구요.
정시는 등급이 필요없기도 해요.
특목고 다니는 엄마로서 아이가 즐겁게 경쟁을 즐기면 자율고로,
좀 외롭지만 내신만 지킬거면 일반고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