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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님 모시는거에 대해서

어쩌란말이냐? 조회수 : 1,414
작성일 : 2010-11-08 13:47:08
조금전에 연락받았는데 새어머님이 요즘 병원다니셔서 몸이 좀 좋아지면
돌아온다고 하시는군요! 크게 걱정하지말라고하는데  그냥  평소보다 자주 찾아뵙고
따뜻한 밥도 해 드려야겠습니다.

주신 댓글 조언들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솨합니다.
IP : 112.148.xxx.10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도
    '10.11.8 1:48 PM (210.90.xxx.130) - 삭제된댓글

    모시는건 안된다고 합니다.
    ...가 정답입니다
    그리고 현명하신 남편입니다

  • 2. 도우미
    '10.11.8 1:49 PM (221.164.xxx.55)

    아주머니를 보내드림이..
    청소하고, 반찬해주시는 아주머니 주 2회 정도요.

  • 3. ...
    '10.11.8 1:52 PM (219.250.xxx.136)

    와, 님 남편도 대단하시네요.
    모시는건 안된다니..
    그런 남편 흔치않은데... 부럽네요.

  • 4. .
    '10.11.8 1:58 PM (72.213.xxx.138)

    시아버님 인격이 드러나는 거죠. 아들들 많은데 뭐가 걱정이신가요... 자식들이 알아서 하겠죠.

  • 5. .
    '10.11.8 2:05 PM (119.203.xxx.209)

    큰아주버님과 동서네랑 상의 해서 일주일에 2번 정도 도우미 보내드리세요.
    물론 아들들이 상의해서 해야하겠죠.
    새시어머님이 건강 좋아지면 돌아 오실 수도 있는거고.
    모시는건 순간 기분으로 결정하 일이 아니예요.
    더구나 아기 낳으면 아기 뒤치닥거리도 힘들기 때문에
    아버님까지 모시는건 너무너무 무리랍니다.
    우선은 반찬만이라도 만들어서 남편분께 갖다 드리라고 하던지요.
    원글님 마음이 예쁩니다.

  • 6. 그런데
    '10.11.8 2:14 PM (125.132.xxx.208)

    저상황에서 님이 어떤 책임감 같은걸 가지고서 행동을 하시진마세요.
    위로 형제들도 있는데 다들 안챙기는 상황이잖아요.
    님도 임신막달이면 지금은 님몸만 챙기시는게 정답이예요.
    막상 아이가 생기면 아이챙기기도 굉장히 힘들어요.
    그러니 그냥 정 안되보이시면 보일때는 챙긴다는 맘으로 챙기세요.

    지금처럼 반찬이 없어보인다 싶으시면 가능하면 해드리면 좋지만 그게 안되면 사다라도 쟁여놓아드리고, 가실때 청소해드리고 하는 정도에서 챙겨드리세요.

    다른형제들 안챙기는 상황에서 남편도 나설 생각이 없는 집안일에는 며느리는 한발 빼는게 길게봐서 정답이더군요.
    괜히 나섰다가 뒷감당이 어려워지는 상황에 몰릴수도 있으니 남편 생각에 따라서 처신하심되요.

  • 7. 어쩌란말이냐?
    '10.11.8 2:19 PM (112.148.xxx.100)

    새어머니 기둘려보다가 정 안되면 도우미라도 구하시라 해야겠어요
    사실 시아버님이지만 정말 며느리에게 따뜻하고 결혼할때도 많이 도와주셨고 정말 좋으신 분이시거든요 암튼 지금 제가 홀몸이 아니라서 모시는데는 무리가 있을 것 같네요 ㅠ

  • 8. 저라면
    '10.11.8 2:21 PM (121.128.xxx.151)

    막내라지만 일단 시아버님이 저리 혼자되시니 항상 머리가 개운하지 않으시겠죠
    우선 첫쨰와 둘쨰가 계시니 역활을 분담해야 합니다. 시아버님 혼자서 뭘 하시곘어요
    첫쨰는 미혼이니 돈을 내라시고 둘쨰와 셋쨰가 신경을 써야 할 것같아요
    아무리 도우미 아줌마가 오신다해도 집안살림을 도와야 되잖아요.

  • 9. ..
    '10.11.8 2:24 PM (112.151.xxx.37)

    집안 청소며 세탁은 도우미 쓰도록 남편과 다른 형제들이 상의하게 하시구...
    원글님은 1회용 밀폐공기...많이 장만해두시구
    평소 음식하실때 2배 양으로 해서 남편에게 갖다드리게 하세요.
    남편이 귀챦아서 그것도 안 하려고 하면....
    멈추시구..남편이 배달 잘하면...겉으로 표현 안해도 아내에게
    고마워하는 것이니 계속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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