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답답하고 짜증나고 열받아서
하루하루 소리 안지르고 욕 안하는 날이 없네요.
욕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하면서도
손이 올라 갈려는 걸 겨우 참으면서 욕이 나오네요..
무엇을 원하는지 알수 없고
징징대고
저지레는 점점 심해지고
오늘도 계란후라이 할려고 식탁에 꺼내 놓은 달걀3개를 전기담요에 가져가서 깨 놓고
한마디로 치매걸린 사람 상대하는 것 같아요.
엄마 말은 들으려하지 않고 징징대며 자기 주장만 하고
저 아이로 인해서 두통이 너무 심해요.
지금도 머리가 깨질 것 같은데
정말 행복해야할 육아가 눈물나게 어렵네요.
하루라도 징징대고 떼쓰고 울지 않는 날이 없어요.
원래 이시기 아이들은 이런가요?
예쁘다는 시기인데 전 너무 힘들고 예쁜게 눈에 안들어와요.
자질부족인가요?
제발 선배맘들 제게 지혜를 주세요.
아이와 웃으면서 하루하루를 보낼방법.
1. 삶은여행
'10.4.15 11:06 AM (211.108.xxx.203)잠깐 이라도 떨어져 있어보세요..
가령 몇시간씩이라도 놀이방에 보내고 그 시간에 엄마는 엄마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운동을 한다든지 다른걸 배우던지...
저도 그렇때가 있었어요...다 거치는 과정인가봐요..2. ..
'10.4.15 11:08 AM (112.149.xxx.69)47개월 지금도 그래요.. 근데.. 그 횟수가 줄어들어요..
큰 쉼호흡 하시고....3. 힘네세요
'10.4.15 11:12 AM (59.86.xxx.107)애들 다 그러면서 커요...
그래서 엄마가 위대한것 같아요.
막 저지래짓 하면서 지능이 발달해 가는시기에요.탐구적이구나 건강하다는 증거구나 생각
하시고 맘 편히 잡수시고 그때 그때 치우려고 하지마시고
아예 집안이 깨끗할걸 그냥 포기하세요.
다 두었다가 마지막에 한꺼번에 치우시구요..
낮에 잠깐이라도 놀이방 보내놓고 님도 좀 쉬세요.
어디 안아프고 건강한것만으로도 참 감사하다 라고 맘을 다독여 보세요.4. 힘드시죠?
'10.4.15 11:16 AM (125.187.xxx.16)아이가 창의력도 있고 똑똑하고 에너지가 있어서 그래요. 나중에 큰 사람 되겠네요. 원글님. 많이 드시고 웃으면서 화이팅!!!!!!!
5. 루피
'10.4.15 12:27 PM (118.222.xxx.229)아이가 만지면 안될 물건들은 애초에 아이 손에 닿지 않게 하세요.
아이 손이 닿는 곳에 계란을 놓아두는 행동을 하지 마세요. 신기한 계란을 보고 아이가 만지고 놀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하지요...그걸 만졌다고 짜증내는 건 엄마 잘못이예요...^^
아이가 징징대며 울 때는,
1. 다른 더 재미있을 만한 것을 쥐어주고 관심사를 다른 데로 돌린다.
2. 말을 좀 알아듣는다면, 징징대고 우는 것은 엄마가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이야기한다.
참, 그리고 평소에 이야기동화cd같은 것 틀어놔주면 아이가 좀 덜 심심해합니다. 식사준비 할 때는 뽀로로라도 틀어주고 잠시나마 거기에 집중하게 하세요.
그리고 아이가 계속 징징대며 울 때는 뭔가 원하는 것이 충족되지 않았기 때문이예요. 아이를 좀 더 세심하게 지속적으로 관찰해보시면 아이가 뭣땜에 그러는지 더 잘 알 수 있을 거예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35678 | 신데렐라언니 시간에 아이 과외가 딱 만나요. 애한테 다운받아 달래지도 못하고.. 3 | 고3 과외시.. | 2010/04/15 | 708 |
| 535677 | 선생님 상담이 두려워요 3 | 너무 | 2010/04/15 | 735 |
| 535676 | 고구마 삶다가... 6 | 그놈의 다이.. | 2010/04/15 | 1,012 |
| 535675 | 초1 딸내미, 친구가 무서워서 눈도 못쳐다봅니다 5 | 속상해라 | 2010/04/15 | 672 |
| 535674 | 빨래 어떻게 말리시나요??? 1 | 빨래 | 2010/04/15 | 536 |
| 535673 | 저 머리스타일좀 찾아주세요 5 | ㅠㅠ | 2010/04/15 | 919 |
| 535672 | 가벼운 산행,나들이에 입을 바람막이점퍼요^^ 1 | 제비꽃 | 2010/04/15 | 607 |
| 535671 | 저좀 도와주세요. 5 | 육아는힘들어.. | 2010/04/15 | 442 |
| 535670 | 적당한 가격에 잘 하는 치과 소개바랍니다. 6 | 치과치료 | 2010/04/15 | 1,013 |
| 535669 | 68년생이면 무슨 띠죠? 14 | 궁금 | 2010/04/15 | 3,182 |
| 535668 | 알로카시아 오도라 분갈이 하려는데요. 1 | 화원에서??.. | 2010/04/15 | 685 |
| 535667 | 미안하지만 개신교라면 이가갈립니다.. 11 | 지금도 이갈.. | 2010/04/15 | 1,543 |
| 535666 | S.O.S - '신데렐라 언니'가 완전히 사람 잡네요. 6 | 신언니홀릭 | 2010/04/15 | 1,706 |
| 535665 | 추노를 보고 한성별곡을 보고 | 한성 | 2010/04/15 | 403 |
| 535664 | 해운대센텀 누리공원 1 | 다그런가 | 2010/04/15 | 476 |
| 535663 | 서울시 중구구청의 독도 안내판 1 | 독도는 우리.. | 2010/04/15 | 403 |
| 535662 | 신데렐라언니, 불친절하고 아름다워서 보는듯 | 그게 | 2010/04/15 | 679 |
| 535661 | 이혼소송을 해야 하는데...82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5 | mary | 2010/04/15 | 1,189 |
| 535660 | cf이야기.. 9 | ... | 2010/04/15 | 1,048 |
| 535659 | 이 실리콘주걱 어떤가요? 5 | 몰라서 | 2010/04/15 | 816 |
| 535658 | 이베이 딜러..best_item_s 신고합니다! 9 | best_i.. | 2010/04/15 | 752 |
| 535657 | 장유 임대아파트 3 | / | 2010/04/15 | 1,809 |
| 535656 | 누룽지 집에서 만든거 튀겨서 해도 될까요? 5 | 해물누룽지탕.. | 2010/04/15 | 548 |
| 535655 | 보관이사 해보신 분 조언 좀 부탁드려요. 5 | 이사 | 2010/04/15 | 506 |
| 535654 | 교원평가제란걸 한다는데 16 | 학부형 | 2010/04/15 | 1,086 |
| 535653 | 방송통신대학교 재학중이신 분들 계신가요? 3 | 방송통신대 | 2010/04/15 | 644 |
| 535652 | 버버리 수선 2 | 수선 | 2010/04/15 | 748 |
| 535651 | 돈안들이고 키성장하는법 알려주심 감사~ 8 | 키번호2번 .. | 2010/04/15 | 1,254 |
| 535650 | 검사 프린세스 질문이여?^^ 4 | 질문 | 2010/04/15 | 836 |
| 535649 | 4대강 홍보에 김연아를 쓴답니다 4 | 이런 써글 | 2010/04/15 | 1,39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