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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 '신데렐라 언니'가 완전히 사람 잡네요.
저는 아이리스, 추노 이런 거 하나도 안 봤어요.
한 대사라도 놓치면 그 담부터 내용 하나도 모르겠는 이런 잘난 척 하는 드라마말고
몇 일 안 봐도 뭔지 다 알겠는 편한 드라마만 봤거든요.
근데 주위에서 난리길래 재방 한번 잘못 봤다가
이 사단이 났네요.
저 요새 다크써클 가슴까지 내려오고
애들 못 깨워서 지각시키고 정말 사는게 아닙니다.
도대체 뭔 놈의 드라마를 하루종일 재방을 하나요
근데 무슨 마법에 걸린 것 처럼 보고보고 또 보고 앉았어요.
또 봐도 또 봐도 새롭고 못 들었던 대사가 하나씩 꼭 발견되네요.
누가 '사골 국 같은 드라마'라고 하더니 진짠가봐요.
그래도 사골은 최대 세 번 우리지 않나요?
저는 10번도 더 우리고 있는데 아직도 뽀얗네요.
천정명 때문에 미치겠어요.
저 좀 살려주세요.
**뽀나스로 해투에 나와 얘기했던 바람때문에 문근영 치마 홀라당 뒤집혀
천정명이 연기하기 어려웠다는 그 장면 메이킹 영상이예요.
http://www.kbs.co.kr/drama/cinderella/media/making/index.html
1. 신언니홀릭
'10.4.15 11:00 AM (125.152.xxx.209)http://www.kbs.co.kr/drama/cinderella/media/making/index.html
2. ㅎㅎ
'10.4.15 11:07 AM (119.64.xxx.152)저두 맨날 홀릭 되서 정신을 못차리네요.
어렸을때.. 까칠했던 내가 생각나서.. 은조에 빙의되었다가,
기훈이 때문에 마음이 열리려 했던 은조에 또 빙의되고,,
회초리질 그리 맞으면서도,, 절대 잘못했다 소리않는 은조가 또,, 나였고,
하여튼,, 환장하게 하네요 ㅠ.ㅠ3. ㅋㅋ
'10.4.15 11:07 AM (116.41.xxx.7)제가 이래서 신월드에 아예 발을 들이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에요ㅎㅎ
문근영, 천정명 원래 예뻐라 하는 연기자들이고,
은조같은 캐릭터를 좋아해서요...4. ,,
'10.4.15 11:47 AM (124.54.xxx.67)전 드라마를 거의 안보고 살았는데
유일하게 신언니는 본방사수 까지 하면서 보게되네요
근영이 요즘 보기드문 성형안한 자연미인이라 보기 좋고 연기도 잘하고
천정명의 씩 웃는 모습이 참 예뻐보이네요
딸들하고 같이 보는데 같이 중간고사 공부하다가 신언니 시간만 되면
올스톱하고 화면에 빠져서 봐요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지는 드라마가 되지말고 끝까지 유종의미를 거뒀으면 좋겠어요
작가가 피아노쓴 작가라니 더 믿음도 가네요
피아노 정말 마지막회까지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나요5. 휴우
'10.4.15 12:16 PM (110.8.xxx.19)문근영만 보면 설레어요..
6. ..
'10.4.15 4:41 PM (122.37.xxx.3)신언니보다 천정명에게 홀릭..
뒤늦게 여우야 뭐하니까지 다운 받아보고는 또다시 고현정에게 닥빙...ㅠㅠ
이제는 히트 다운받아 보고 있답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