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제 인생은 아름다워~~~

마지막회 조회수 : 2,238
작성일 : 2010-11-08 13:28:55
마지막회 정말 좋더라구요.(마지막회 잘 만든게 드문데)
태경 커플도 만족스러운 결말에 할머니의 혼잣말도 맘이 와닿고..마지막회라고 호섭이네 커플이 임신하지 않은것도 ,막내삼촌도 결혼으로 마무리 짓지않고 알콩달콩 연애하는것도 좋았고..
마지막...마무리 장면까지도 좋았어요..
괜히 눈물도 나오고...웃기도 많이 웃고..제목처럼 마지막회는 인생을   많이 생각하게 하더라구요.
가장 좋은건 송창의란 배우을 알게된거...태섭씨 보는재미에 행복했어요..
IP : 110.8.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0.11.8 1:34 PM (110.5.xxx.174)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바닷가씬...
    가슴이 찡~하더군요.
    니 맘 내가 보듬고
    내 맘 니가 알아주고...

    김수현드라마는 용두사미가 아니라서 좋아요.

  • 2. -
    '10.11.8 1:34 PM (203.212.xxx.45)

    미니시리즈 아닌 드라마 중에 유일하게 본방사수하며 끝까지 본 드라마에요.
    막판에 캐릭터들의 오바스러움이 좀 옥의 티였지만
    아름다운 제주경치하며 누구 하나 튀는 주인공 없이 가족 모두 주인공이었던 드라마..
    정말 재밌게 봤네요.
    전 호섭이로 나온 이상윤 좋아해요.
    옛날 사랑해, 울지마였던가 거기 나올때부터 팬이었는데 빛을 못 보더니
    요즘 김혜수 나오는 드라마 형사로도 나오고.. 잘 나가서 기분 좋아요.
    암튼 인생은 아름다워 마지막회도 잔잔하게 그려져서 좋았어요.
    보통의 마지막회 같았음 몇년 후... 이러면서 아마도
    호섭이네 임신, 할머니 돌아가시고, 막내삼촌 결혼하고, 김상중네도 임신.. 초롱이네 결혼...??
    이러지 않았을까 싶은데 뭐 그냥 마지막회 같지 않게 끝나서 참 좋더라구요.
    이제 주말에 뭐보나 걱정이에요..^^

  • 3. 은새엄마
    '10.11.8 1:36 PM (116.46.xxx.61)

    여기는 제주도인데 울산에서 조카가와서 저두 어제 제주도 촬영세트장에
    한번 가봤어요. 세트장을 보면서 쪼매 실망감은 있었지만 마지막회를
    보면서 마음이 따뜻했어요.

  • 4. ...
    '10.11.8 1:51 PM (142.68.xxx.120)

    마지막회라 너무 아쉽네요...
    이거보는 낙으로 주말 기다렸는데...
    끝나고 후속 기대 했었는데 하지원 나와서 너무 실망이예요...
    주말에 이젠 뭘보나...

  • 5. ...님
    '10.11.8 2:09 PM (110.8.xxx.175)

    저도 하지원 나오는거는 안보는데...
    인.아가 낙이었는데..아쉬워요.

  • 6. 저두
    '10.11.8 2:21 PM (112.118.xxx.99)

    여기서 별로라고 하는 연예인, 다 좋고 다 이쁜 별생각없는 사람인데
    이~상하게
    하지원은 싫어요. 생각해보니 하지원 나와서 발리도 안봤네요.
    하지원이 나한테 해꼬지한 것도 없는데
    하지원 동생때문에 성스도 안보고 싶을 뻔했네요.
    이상해...

  • 7. ..
    '10.11.8 2:26 PM (203.226.xxx.240)

    하지원이고 뭐시기고..

    현빈신때문에 본방 사수할 1인..

    꽃미남 드라마들 죄다 종영되어 진짜 우울했는데..살풋 희망이 떠오릅니다. 으하하

  • 8.
    '10.11.8 2:50 PM (119.207.xxx.8)

    계속 경수가 좋았어요.
    그 남자냄새 나는 세련됨이...

  • 9. ㅋㅋㅋ
    '10.11.8 3:07 PM (142.68.xxx.120)

    저두 후속 예고할때 현빈이 보이길래 와~~ 했었는데 하지원땜에 실망했어요...
    피해볼수도 없는게 현빈이랑 커플로 나오는지 현빈 나올때마다 떡하니 보이니 포기했어요...
    잠깐 예고편 보는데도 싫더라구요...
    저도 모르겠어요 왜그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5712 온니들아~~미용상담좀 해주세요 3 보톡스 2010/04/15 569
535711 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 맞춤형 추천.. 2010/04/15 248
535710 초3)웅진와글와글 같이 잼난책 추천좀... 3 전집으로된건.. 2010/04/15 637
535709 이사할때 정수기도 이삿짐업체에서 알아서 해주나요?? 1 동*매직 2010/04/15 603
535708 남해(통영) 1박2일 생각하고 있는데요..정보 좀 부탁드려요~ 16 남해 2010/04/15 1,854
535707 더 카라라는 쇼핑몰 옷 어떤가요? 인터넷쇼핑 2010/04/15 426
535706 신데렐라 언니 5화 명장면 VOICE SHOW- ㅋㅋㅋㅋ 울다가 웃었습니다. 5 신언니 2010/04/15 1,473
535705 웃어지지 않아요. 30 엄마 마음 2010/04/15 6,053
535704 결혼하실때, 둘이 모은 돈으로 딱 필요한것만 해서 시작했다는 분들 도와주세요~ 14 +_+ 2010/04/15 2,270
535703 40-50대 여자 혼자 들어가도 좋은 여행카페 소개 좀... 8 여행카페 2010/04/15 1,179
535702 간장게장 담는 시기 4 허브 2010/04/15 904
535701 전임강사가 시간강사랑 다른가요?? 9 ... 2010/04/15 1,291
535700 신데렐라언니 -어제 저를 울렸던 장면... - 새아버지가 은조를 붙잡으며.. 6 아버지 2010/04/15 2,705
535699 천정이 항상 좀 젖어있어요. 누수일까요? 3 골치 2010/04/15 754
535698 소심한 저 글 내립니다(감사합니다) 8 .. 2010/04/15 989
535697 신데렐라언니 시간에 아이 과외가 딱 만나요. 애한테 다운받아 달래지도 못하고.. 3 고3 과외시.. 2010/04/15 707
535696 선생님 상담이 두려워요 3 너무 2010/04/15 734
535695 고구마 삶다가... 6 그놈의 다이.. 2010/04/15 1,010
535694 초1 딸내미, 친구가 무서워서 눈도 못쳐다봅니다 5 속상해라 2010/04/15 671
535693 빨래 어떻게 말리시나요??? 1 빨래 2010/04/15 528
535692 저 머리스타일좀 찾아주세요 5 ㅠㅠ 2010/04/15 918
535691 가벼운 산행,나들이에 입을 바람막이점퍼요^^ 1 제비꽃 2010/04/15 606
535690 저좀 도와주세요. 5 육아는힘들어.. 2010/04/15 441
535689 적당한 가격에 잘 하는 치과 소개바랍니다. 6 치과치료 2010/04/15 1,012
535688 68년생이면 무슨 띠죠? 14 궁금 2010/04/15 3,181
535687 알로카시아 오도라 분갈이 하려는데요. 1 화원에서??.. 2010/04/15 684
535686 미안하지만 개신교라면 이가갈립니다.. 11 지금도 이갈.. 2010/04/15 1,542
535685 S.O.S - '신데렐라 언니'가 완전히 사람 잡네요. 6 신언니홀릭 2010/04/15 1,703
535684 추노를 보고 한성별곡을 보고 한성 2010/04/15 402
535683 해운대센텀 누리공원 1 다그런가 2010/04/15 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