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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느낌을 뭐라고 해야할까요??

이상해..... 조회수 : 641
작성일 : 2010-11-08 13:25:18
연애기간..4년.....
연애하는 동안 이 사람하고 언제 헤어지냐를 두고 고민만하다 어찌어찌 결혼해서 아이 낳고 3년....
연애할때는 몰랐는데...
결혼 기간내내 왠지 저랑은 안 맞는 옷을 입고 있는 기분입니다..
아이 낳고 살고 있지만 내 옷은 아닌거 같은...

그렇다고 남편이 특출나게 못살게 굴거나 괴롭히거나 하지는 않아요..
그냥 그런... 항상 일에 바빠 집에 있으면 어떻게든 쉴려고 하는 타입이긴한데...

제 몸도 안 좋고 남편은 주말에 일한다고 또 기어나가고 ....
이래저래 몸도 맘도 안 좋으니 나오는 말이 다 가시박힌 가칠한 말만 쏟아냈더랬죠..
그랬더니 절 무슨 중증 우울증, 의부증 환자 취급하네요..

자긴 아무 잘못없는데 제가 이상해서 이렇다는 식의....

제 정신건강 문제 일까요??
아니면 정말 이 결혼 생활이 저에게 안 맞는 옷인걸까요????
날도 이상한데.....참.......

IP : 218.232.xxx.18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8 1:28 PM (72.213.xxx.138)

    연애할때 헤어질 고민을 하셨다면 여전히 안 맞는 사람이겠네요.
    하지만, 평균 권태기가 오는 시기가 7.5년 이라고 하대요. 권태가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 2. ..
    '10.11.8 1:43 PM (112.151.xxx.37)

    아이를 낳았다면 별 수 없어요.
    옷에 내 몸을 맞춰야지요.

  • 3. 비슷해요
    '10.11.8 2:12 PM (121.134.xxx.209)

    결혼 20년이 넘었습니다.
    지금도 문득문득 나는 왜
    저런 사람이랑 결혼했을까 라고 스스로
    묻곤 합니다
    그러나 결론은 이제와서 어찌할 수도 없고
    대부분 체념하고 그저 그렇게 살아갑니다
    절대 철들지 않는 남자는 포기하고 사는게 제일
    마음 편할 뿐입니다
    내가 널 포기해주마 대신 나한테 뭘 바라지는 말아란 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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