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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성애의 삶을 커밍아웃으로 고백한 사람이 있네요
이 남자는 가수지망생이고 나이는 20대 후반 정도인데 사촌형이 접근해오자
처음으로 자신이 동성애자인걸 느꼈다고 하더군요. 커밍아웃 선언 박모씨죠!
근데 난 그분께 조언해드리고 싶어요. 당신뿐만 아니라 동성애자적 성감대는
누구나 있다고,, 그리고 동성애의 처음 시작은 ‘여자가 되고 싶어 하는거라고’
즉, 남자의 삶은 고달프고 힘들기땜에 누구나 그런 기질은 쪼끔씩 다 있다구!
당신만 ‘특별해서 그런건 아니라고,, 같은 남자가 만져도 ‘엉덩이 뒷부분’이나
성감대가 몰려있는덴 그러는것이라고,, 그리고 빠져들면 여자가 되는것이라고,,
하지만 ‘받는자보다 주는자가 더 복이있다’는 사실도 알아야해요. 그져 편하고
주는거 받아먹고 행복누리는 대상적 삶이 행복하기만 한건 아니라고, 커밍아웃
선언한 박모씨는 일반인은 물론 ‘같은 동성애자로 부터도 따돌림을 받고있다’고
하더군요! 궁금하신분들은 오늘밤이라도 ytn스타방송 박모 씨편 재방송 보시길!
글고 또다른 동성애 드라마 ‘SBS 사랑은 아름다워’편이 끝났더군요. 시원해요!
제발 고달프고 힘들더라도 ‘남자의 삶’이 되려고 하세요. 주는자가 더 복있어요!
자기 한몸 던져서라도 이사회를 밝게만드는 사람들은 모두 주는자들 인거예요!
어제 뉴스에 1.젊은 남녀4명 차안에서 집단자살 2. ‘생활고 겪던 30대의 한 가장
일가족 살해뒤 목메 자살! 끔찍하군요! 한국은 복지를 넓히는걸 국가적재앙이나
되는양하는 악한 나라입니다. 이런거 개혁하는것이야말로 ‘주는자삶 아니겠나요?
1. 커밍아웃 후회할껀데?
'10.11.8 10:41 AM (61.106.xxx.229)http://media.daum.net/entertain/cluster_list.html?clusterid=234092&newsid=201...
2. 커밍아웃 후회할껀데?
'10.11.8 10:42 AM (61.106.xxx.229)내글 싫어하는분들
3. 커밍아웃 후회할껀데?
'10.11.8 10:42 AM (61.106.xxx.229)이런글이 싫은이유는 뭐죠?
4. 커밍아웃 후회할껀데?
'10.11.8 10:42 AM (61.106.xxx.229)댓글로 그 이유를 알려주셈요 ㅎ
5. .
'10.11.8 10:42 AM (175.124.xxx.4)그냥 지나치려다가 -_-;; 동성애자랑 트렌스젠더랑 구분도 못하면서 누굴 가르치려하세요?
동성애자는 말 그대로 동성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당신이ㅡ말하는것은 정신과 몸이 일치되지 못하게 태어난 사람이예요-__-
동성애자가 여자가 되고싶은거라니,,, 췟!!6. ,,,,,
'10.11.8 10:44 AM (118.36.xxx.62)당신이 이래서 싫은 겁니다.
말도 안 되는 글 써 놓고
왜 그렇게 싫어요?
왜요?
댓글 좀 달아주세요?
이런 거 자체가 싫은거요.7. 커밍아웃 후회할껀데?
'10.11.8 10:45 AM (61.106.xxx.229)내글 좋아한사람도 있걸랑요 ㅋ
8. 커밍아웃 후회할껀데?
'10.11.8 10:45 AM (61.106.xxx.229)걱정하지 마셈요
9. 커밍아웃 후회할껀데?
'10.11.8 10:46 AM (61.106.xxx.229)난 이 사회에 도움주려고 쓰는거니까
10. 커밍아웃 후회할껀데?
'10.11.8 10:50 AM (61.106.xxx.229)내글에는 분명한 멧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11. 커밍아웃 후회할껀데?
'10.11.8 10:50 AM (61.106.xxx.229)으아아 칭찬도 좀 해주세요 *^^*
12. 음
'10.11.8 10:53 AM (211.104.xxx.205)원글님같은 사람들이 색안경끼고 보지않는다면 힘들 일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힘들게 하는건 나와 다름을 인정하지않는 아집에서 나오는 겁니다.
안경 벗으시고 세상을 좀 더 넓은 시선으로 바라보세요.13. 하하
'10.11.8 11:01 AM (222.232.xxx.126)섹스할때 삽입하는 위치가 되면 그게 바로 '주는 삶'인가요? 이거 완전 코미디네...되게 진지하게 쓰신것같은데 애초에 시각이 매우 좁으시네요. 그러면 게이들도 탑이 되는건 좋다고 생각하시겠군요?
14. g
'10.11.8 11:43 AM (61.106.xxx.229)하하,, 님 어지 해석을 그리하시나
난 성경 '주는자가 복있다'를 설명하기위한 컨셉인데 ㅋ15. 재수꽃다발
'10.11.8 1:35 PM (119.207.xxx.163)클릭자체가 똥 밟은 거
16. g
'10.11.8 1:49 PM (61.102.xxx.66)ㅋㅋㅋ 좋기만 하누만
17. ㅇㄹ
'10.11.8 1:50 PM (61.102.xxx.66)닉네임은 좋은거 쓰시누만
18. ㄳ
'10.11.8 1:51 PM (61.102.xxx.66)난 웬만하면 다 소화시켜요
19. 불쌍해
'10.11.8 2:33 PM (175.123.xxx.14)난 원글님같은 분 보면 참 안됐어요. 어떻게 하면 저런 사람 될지 신기하기도 하구요.
20. 아가야
'10.11.8 7:56 PM (221.151.xxx.168)아가야. 보아하니 글투가 나이도 아주 어린 처자같아 반말로 대꾸하겠어.
세상엔 이런 저런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단다. 너와 다르다고 장애자나 동성애자같은 사람들에게 삿대질하면 안되는거란다. 그들이 행복해야 너도 행복한거야. 왜? 어차피 우린 다 함께 살아야 하거든. 그사람들이 너한테 피해 준것 아니잖니. 그리고 이런 글 쓰기전에 동성애자에 대해 좀 지식을 갖고 그담에 네 의견을 쓰는게 좋겠다. 공부 좀 많이 더 해라. 아니면 그냥 이런 잡글 쓰지말고 조용히 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