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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10.11.3 9:29 PM (203.254.xxx.197)나중엔 엄마 닮아갈거에요,,
2. =
'10.11.3 9:29 PM (211.207.xxx.10)아니죠.
물론
울 작은애 시아버지 얼굴 하고있다가 달라졌어요.희망을 가지셈.3. 깍뚜기
'10.11.3 9:30 PM (122.46.xxx.130)그런데 시어머니와 못 지내시는 것도 아니고,
핏줄이면 당연히 닮을 수도 있는 건데
왜 섬뜩하기까지 하세요?;;;4. 판박이
'10.11.3 9:33 PM (110.14.xxx.189)아 그게.. 순간 순간 시어머니를 안고 있다는 생각이 확 들 때가 하루에도 몇 번씩 들 거든요.
5. ...
'10.11.3 9:33 PM (119.64.xxx.134)시어머님이 미인은 아니신가 봐요?- -;
6. 저도 섬뜩~
'10.11.3 9:34 PM (211.63.xxx.199)저도 섬뜩해요~~
울 아들 아침에 비몽사몽 학교 갈 준비하는데..그 뒷태가 완전 울 시아버지!! 울 남편에게서는 그런 뒷모습 못 봤거든요.
소리없이 천천히 그러나 몸을 털면서 걷는데 저도 갑자기 섬뜩 하더군요. 아이가 시아버지로 보였거든요. 뒤돌아서면 내 아들이 아닌 시아버지일것 같은..완전 호러무비..
저도 시아버지와 사이 좋아요~~7. 판박이
'10.11.3 9:34 PM (110.14.xxx.189)참고로 남편은 시누이들과 완전 똑같이 생겨서 헤어스타일만 다른 동일인처럼...
결혼하고 난 후 밝은 데서는 뽀뽀 못하네요. ㅠㅠ8. ..
'10.11.3 9:34 PM (125.139.xxx.108)제 아이 어릴때 어느날 갑자기 아이가 딱 돌아가신 친정아버지 같아 보였어요
지금은 모르겠어요
만약 아이가 친정아버지를 닮았대도 섬뜩하실까요? 표현이 놀라워요9. 판박이
'10.11.3 9:44 PM (110.14.xxx.189)섬뜩을 찌릿찌릿하고 놀라는 그런 느낌으로 썼는데 사전 찾아보니
뭐 끔찍하다는 느낌을 받는 거라고 해서 수정했어요.10. ...
'10.11.3 10:16 PM (125.52.xxx.83)울 아기도 그런데(시엄니 복사판)...저와 같은분이 또 계시는군요!!
제발 아이얼굴 변하기만 기도하고있습니다11. 슬프지만
'10.11.3 10:27 PM (119.71.xxx.63)각오하셔야 할것 같아요.ㅡ.ㅡ;
지금 고딩 딸아이, 태어나서 할머니랑 판박이라 좌절했었지요.
할머니가 보기 드문 인물이시라서...ㅠㅠ
아이는 12번도 더 바뀐다는 위로를 받으며 한가닥 기대를 걸고 있었는데
7살쯤 되니까 저를 좀 닮아 가는듯 하더니만, 완전 착각이었던겁니다.
할머니 얼굴에서 고모(시누이) 얼굴로 변화되는 과정이엇던거죠...흑흑흑...
결론은 제 딸아이는 고모(시누이)를 판박이 처럼 닮았고
고모(시누이)는 할머니를 닮았으니까...결과적으로 할머니를 닮았다는 비극...;;;
저를 닮은건 머리카락 뿐이에요...아무도 모녀로 보지 않는다는 거...ㅠㅠ12. 판박이
'10.11.3 10:40 PM (110.14.xxx.189)어머,, 저도 저 닯은 건 자고 일어나서 새집되는 머리카락 뿐이예요.
13. ...
'10.11.3 11:23 PM (125.52.xxx.83)헉 위에 119님 리플읽고 허걱했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울 애도 할머니 닮았다 시누이 닮았다 해요.....
저도 애 데리고 나가면 하나도 안닮았네...이소리만 들어요 ㅠ.ㅠ14. ㅜ,ㅜ
'10.11.3 11:34 PM (112.214.xxx.10)애를 낳았더니 시어머니 얼굴이 보여서 젖도 물리기 싫었다는 슬픈 전설이 내려오는데 제 아이는 시아버지를 빼다박아서(게다가 여자!!) 저도 처음에는 애가 별로 이쁘지 않았어요 흑.
그런데 커가면서 저를 닮더라구요, 참 다행이에요. 애 얼굴은 10번도 더 바뀐다니깐 우리 희망을 가져봐요.15. 지렁이
'10.11.3 11:57 PM (58.120.xxx.155)정말 슬플것같네요. 엄마아빠 안닮고 왜 할머니를...ㅠㅠ
가끔가다 시어머니 안고있는거같은 느낌이 문득문득 들면 넘 놀라긴할거같아요..
특히 생긴게 닮은거보다 표정등이 닮았다고 하니 더더욱이...16. ...
'10.11.4 9:10 AM (211.210.xxx.62)딸이 둘인데 하나는 친할머니 하나는 외할머니를 빼 닮았어요.
참으로 웃기죠.
지금은 아직 어리니 걱정하는 마음이 들거에요.
커가면서 점점 더 닮아지는데
그런 닮은 점 때문에 걱정이 되는게 아니라 체질도 비슷하니
훤히 보이는 여러 성인질병 때문에 걱정하게 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