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담배냄새가 나네요..
작은 평수의 아파트라 다닥다닥붙어있고 저희라인에는 4집이 살아요..
저번주에 1세대가 저희집이 첫집이면 맨끝집이 새로 이사왔는데 그때부터에요.
오늘은 더 심했는데 저희집 현관앞에 안꺼진 담배꽁초가 타들어가서 계속 냄새가 났던거죠..
아니 지네집앞에서도 못피우는 담배를 왜 남의집앞까지와서 피운답니까?
오늘은 말좀하려고 담배냄새 나자마자 문열고 나갔더니 쾅소리가 나면서 그집문이 닫히네요..
괜히 안그랬다고 우길까봐 차마 벨은 못누르겠더군요.
이사온지 얼마안됐는데 이웃끼리 그러기도 뭣하고.. 아효..담배냄새.. 때문에 괴로워요.
저는 비염도 있고 호흡기가 약해.. 담배냄새는 정말정말 싫습니다.
왜 그렇게 사람들이 비양심적일까요?
너무 열받아서 복도에 흡연하지 말라고 써붙여놨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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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피해주면서 담배를 피우고 싶을까
불쌍한 인생. 조회수 : 482
작성일 : 2010-11-03 21:10:44
IP : 112.151.xxx.6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10.11.3 9:12 PM (114.200.xxx.56)좋게 얘기하세요.
비염이 있어서 담배연기 맡으면 호흡이 힘들다고요...2. 처음이 아주 중요
'10.11.3 9:33 PM (180.66.xxx.15)처음이 가장 중요해요.
담배이야기는 하시지말고 (뭐 정확히 짚어주셔도 상관은 없는듯..알아서 가감하시길)
그냥 집앞에서 누가 서성이니 자주 놀랜다고 하세요.ㅡ,.ㅡ3. .
'10.11.3 9:36 PM (125.139.xxx.108)며칠전 공중화장실에 들어간 순간, 오래 안나오던 아가씨가 담배를 피웠더군요
문 열자마자 담배냄새며 연기가 훅~ 미친년이라고 욕이 튀어나오더군요4. 일단
'10.11.3 10:46 PM (125.177.xxx.10)관리사무소에 얘기해보세요. 방송이라도 한번 해달라고...그래도 안되면 나가셔서 기분나쁘지 않게 직접 얘기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희집은 1층인데 하루에 몇번씩 현관에 나와서 담배피는 아저씨가 있었거든요. 여름에 문 열어놨을때 넘어오는 담배연기가 싫어서 날잡아 얘기했더니 그 다음부터는 멀리 피해서 담배피더라구요.5. 우리 앞집
'10.11.4 12:46 AM (58.121.xxx.163)현장 일하시는 남자 6명이 사는데 팬티 바람으로 복도 비상계단에 나와서
담배를 깡통까지 갖다 놓고 돌아가면서 담배를 핍니다.
비상계단앞에 담배피지 마시라고 써 놓았더니 우리집에 따지러 왔네요
말로 하면 되지 문에 그렇게 붙였다고요. 조폭같은 젊은 남자라 무서워서
말도 못하고 들어 왔는데 여름내내 담배냄새 때문에 괴로웠네요.
요즘 사람들 상대방에 대한 배려 같은건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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