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성스갤에서 문재신의 심리를 분석한글이 와닿습니다

재신 조회수 : 1,005
작성일 : 2010-11-01 00:11:57
행복해라재신 이라는 분이 쓴글인데 심리학전공이신지..
글이 길어서 간단히 줄여보면,
재신의 사랑은 엄마같은 사랑,윤희를 세상으로부터 보호하고 지켜주고자하는 사랑
그것은 자신이 바로 그세상으로부터 받은상처가 너무나 컸기때문에 그아픔을 견디는고통의 끔찍함을 잘알기에
윤희에게 그것을 겪게 하지않는것만이 재신이 해줄수있는 최고의 사랑임

반면 선준은 윤희를 세상밖으로 끌어내는 사람,세상과 맞서고 싸워 이기는법을 알려주고자하는 사랑
상처를 덮기보다는 당장은 아프더라도그것을 똑바로 바라보고 치유해가고자 노력하는사랑
진취적이고 열정있는 윤희에게는 재신의 어머니같은 사랑보다는
선준의 사랑이 그녀를 더욱 행복하게 해주고 강인하게 만들어준다
따라서 그녀에게 더욱 필요한 사람은 재신보다는 선준.

먼훗날 윤희가 재신의 사랑을 눈치챌날이 온다해도
그것은 나이먹어야 비로소 부모의 사랑을 이해하는 자식의 심정과 같은것
그리고 지금 아프고 깨지고 상처받는 재신 이지만 결국 그사랑으로
다시 세상과 맞설 힘을 얻고  ,상처를 치유하고,성숙하는 계기가 되어 그도 세상밖으로 나와 성장해갈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제가 쓴글은 아니구여 나름 감동먹어서 옮겨봤어요
IP : 114.206.xxx.2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 나이에..
    '10.11.1 12:17 AM (121.138.xxx.156)

    이 나이에,
    딸, 아들같은 아이들 사랑에 가슴 뛰며 뒤돌아 볼 수 있어서 10월이 유난히 빨리 갔네요.
    그 분 재신의 사랑을 잘 분석하신 거 같아요.

  • 2. 끄덕끄덕
    '10.11.1 12:32 AM (123.254.xxx.233)

    맞는 말 같네요..ㅠㅠ
    원문을 좀 보고싶은데 검색이 안되어요.
    행복해라랑 재신이랑 붙여쓰는 거 맞나요? 붙여서도 검색이 안되고 띄어서도 안되는데..ㅠㅠ

  • 3. 끄덕끄덕
    '10.11.1 12:43 AM (123.254.xxx.233)

    찾았어요..글..
    완전 감동이에요..ㅠㅠ
    성스 리뷰중 제일 감동적이고, 사랑을 이루지 못한 걸오때문에 계속 우울증에 허덕이는 제게 큰 위로가 된 글이에요..걸오앓이하시는 분 다들 한번 읽어보세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candal&no=208306&page=1&search_pos=-207...

  • 4. 그렇네요
    '10.11.1 6:43 AM (118.37.xxx.6)

    그래서 제가 걸오보단 선준에게 더 시선이 갔었나 봅니다. ^^
    걸오는 윤희에겐 좋은 사람이고 그런 걸오가 안타깝지만 ..
    세상을 경험해보니 저는 저에게 좋은 사람보단 자극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사람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내 딸이 누군가를 만나면 그런 사람하고 인연을 맺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네요. ^^

  • 5. 우와
    '10.11.1 12:04 PM (125.177.xxx.193)

    전 선준홀릭이지만, 이 글 정말 감동적이네요.
    재신의 옷차림에도 작가님의 그런 뜻이 있었던거네요.
    정말 똑똑한 분들 많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2022 성스갤에서 문재신의 심리를 분석한글이 와닿습니다 5 재신 2010/11/01 1,005
592021 아이폰 4g, 배터리 얼마나 지속되시나요? 7 초보유저 2010/11/01 758
592020 혹시 천식 있는 분 있나요? 요즘 몸이 춥고 가끔 호흡곤란이 와서요 5 천식 2010/10/31 662
592019 골프입문?? 5 ^^;; 2010/10/31 789
592018 정권 바뀌면서 자격증 시험 난이도도 급상승. 1 세상은요지경.. 2010/10/31 647
592017 직장에서 바람 나는거 2 유부녀 2010/10/31 1,538
592016 롤러슈즈 몇살부터 탈수 있을까요 2 신발아 2010/10/31 158
592015 인터넷으로 퍼실 섬유유연제 버넬 구입해보신 분~ 5 짝퉁인가.... 2010/10/31 920
592014 아로마 훈제기 어때요? 7 ! 2010/10/31 949
592013 떡이 많아요..떡국떡 가래떡 쑥떡..어떻게 보관해야하나요? 5 새댁 2010/10/31 751
592012 (알려주세요) 스탠드 김치냉장고 야채보관 이 오래가나요? 1 ㄹㄹ 2010/10/31 567
592011 아가야 아줌마가 미안해 ㅠㅠ 26 어쩔-_-;.. 2010/10/31 6,719
592010 내년 여름에 세돌아기 데리고 갈 동남아 여행지 추천이요~ 1 여행가요~ 2010/10/31 743
592009 고시 실패한 동생..마음이 너무 짠해요.. 15 고시 2010/10/31 8,028
592008 지금 sbs 스페샬 보시나요? "산후풍은 있는가"...내용 無 3 ... 2010/10/31 1,208
592007 결혼하고 3개월 만에 이혼한 새댁이 있는데요. 18 억울할거같아.. 2010/10/31 14,760
592006 패밀리아,옥산,파크뷰,포시즌..신랑생일날..추천해주셔요.. 7 호텔뷔페 2010/10/31 606
592005 큰일났씁니다. 7 슝덕 2010/10/31 1,500
592004 애낳고 골반 언제쯤 돌아오네요?전 안돌아오는듯.. 10 진심으로미치.. 2010/10/31 1,606
592003 <이웃집 웬수> 끝났네요. 가슴이 시큰했던 장면 19 깍뚜기 2010/10/31 5,121
592002 인생 선배님들 제 글 좀 봐주세요 3 22살여대생.. 2010/10/31 539
592001 답답한 노처녀입니다.. 12 저는 2010/10/31 3,262
592000 10년전 타임 롱코트 어디서 리폼할까요 5 리폼 2010/10/31 1,858
591999 "협상 중 연행이라니, MB정부가 분신 불렀다" 5 세우실 2010/10/31 337
591998 첫 만남에서 아버지 직업을 묻는 사람 어떤가요? 21 소개팅녀 2010/10/31 4,598
591997 글자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니 시간을 붙잡아두고 싶어요 4 딸아이가 2010/10/31 499
591996 공동구매 방법 알려주세요 1 르크루제 2010/10/31 215
591995 잊지 못할 정말 실력만으로 기억나는 샘들 있지 않나요? 4 실력파선생님.. 2010/10/31 708
591994 선배님들 조언을 구합니다.(도와 주세요..^^) 2 농어촌 특례.. 2010/10/31 238
591993 둘째가 11월 초 예정일인데.. 내년으로 출생신고한다면? 28 두아이엄마 2010/10/31 2,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