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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말을 했는데..
나이 40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에 나는 부끄럽다고 햇어요.
여러가지로 부족해서 그 말이 걸린다고 그랫거든요.
그랬더니 엄마들이 그 뜻을 알텐데 이러더군요.
얼굴 좋다고..참 밝고 좋아 보인다고..
그래서 아니 얼굴빛 미모 그런거 말하는게 아니라 나의 산 인생을 말한다 그랬거든요.
그래도 자꾸 얼굴 좋아보인다 그렇게들 말하는데..
제 말뜻을 못 알아듣고 하는 말일까요?
무슨뜻인지 모르겠어요..
1. 고냥이
'10.10.28 6:24 PM (121.134.xxx.102)좋아보인다는건데 무슨 다른 뜻을 찾나요?
님께서 살아오신것도 지금의 모습도좋아보인다는 말일텐데...부럽~~~2. 그게
'10.10.28 6:28 PM (116.45.xxx.56)저도 불혹이면 흔들리지 않는 심지를 말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는데
대부분 얼굴에 나타나는 외모적인것으로 받아들이더군요..3. ...
'10.10.28 6:30 PM (123.204.xxx.100)그아줌마들도 원글님과 뜻으로 말했을거예요.
원글님이 오히려 말뜻을 잘 못알아 듣는듯.
원글님이 부끄러워하니까 위로삼아서 하는 말일 수도 있겠고
진심으로 원글님 얼굴이 좋아보여서 그렇게 말하는 걸 수도 있겠죠.
그냥 말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얼굴이 마음이 평화롭게 곱게 살아온 사람 얼굴이란 말이죠.
대부분 살아온 삶의 굴곡에 영향을 받지만
힘들게 살아도 마음은 평화로운 사람이 있지요.
곱게 컸어도 마음은 지옥인 사람도 있고요.4. 그게
'10.10.28 7:07 PM (203.235.xxx.19)인상이 바뀌자나요 사람 성격대로 얼굴에 드러나니 그런거 아닐까요?
저희 친정엄마는 평생 얼굴 못생겼다는 컴플렉스가 있었어요
아빠가 상당히 미남이신데 엄마한테 맨날 못생겼다고 해서. -_-;
근데 저 결혼식할때 친구들이 하나같이 다 그랬네요
엄마 정말 인상좋으시다고~~ 정말 우리엄마 나이드시고는 어디가든 엄마인상너무 좋다는 얘기많이 들어서 저 정말 기분 좋았어요
심지어 저희 시어머니도 울 엄마 처음 만난날 어머니 인상참 좋으시다..
그러셨어요5. 음
'10.10.28 7:38 PM (121.151.xxx.155)그냥 님이 너무 부끄럽다고 하니까
그분들이보기엔 그리 부끄럽게 생각하지말아라 한것이죠
아무리 외모가 중요하지않다고 하지만
꾸며서 이쁜것보다는 그냥 그자체에 느낌이 나이들어서는 보이는것같아요
그러니 그분들은 그런맥락에서 말한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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