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 부모를 때리고 욕하는 청소년 자녀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 -

연구소 조회수 : 385
작성일 : 2010-10-28 14:30:58
- 부모를 때리고 욕하는 청소년 자녀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  -


엄마의 행동과 말투에 사사건건 시비 걸고 분노와 짜증에 부모를 밀치고 때리고 심한 욕까지 하는 자녀, 모든 것이 다 엄마 때문에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생트집 잡는 청소년 자녀
도대체 무엇이 잘못되었기에 내 아이가 이렇게 폭력적으로 변했을까?

자녀의 행동을 고쳐 보기 위해 이 전문가 저 전문가 다 찾아다녀 조언 해준 대로 해보지만 여전히 혼란스럽다. 어떤 것이 정말 우리 가정에 적절하게 맞는지 혼동만 일으킨다.  
책도 뒤져 보고 여러 부모님의 경험담도 들어 보지만 끝이 없는 전쟁이다. 이제는 부모가 자녀의 눈치를 살살 살피는 상황이 되었다.
혹시나 또 트집 잡지 않을까 숨죽이고 비위를 맞추느라 애를 쓴다.

엄마는 쩔쩔매고 쩔쩔매는 엄마의 모습에 대개 아버지들은 당신이 애 성격 다 버려 놓는다고 비난이 쏟아진다. 하지만 엄마의 마음에는 당신이 아버지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이렇게 된 것이라 확신을 가지고 있다.
풀리지 않는 문제 어떻게 풀 것인가.

날     짜 : 2010년 12월 18일(토)
시     간 : 저녁 5시~9시
교 육 비 : 40.000원
강     사 : 김형근박사
문    의 : 02-2277-8738 [문의 가능시간AM9:00~PM6:00]
정    원 : 20명 (입금순 마감) 조기 마감 될 수 있습니다.
장     소: 위니캇 정신분석연구소 http://wwwdwwi.net

* 위 강좌는 세미나 개최 1주일 후에 “현대정신분석학교”에서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동영상 보기  http://www.ucp.or.kr

------------------------------------------------------------------------------------------

[폭력적인 자녀를 둔 부모 집단상담]

날     짜 : 1차: 2011년 1월 18일(매주 토요일) ~ 2월 26일까지
시     간 : 저녁 6시~8시
참  가 비 : 300.000원
강     사 : 김형근박사
정    원 : 6명 (입금순 마감) 조기 마감 될 수 있습니다.
장     소: 위니캇 정신분석연구소

--------------------------------------------------------------------
"위니캇정신분석연구소"는 우리 마음의 상처로 인한 슬픔과 분노의 반응들, 그리고 아픈 마음을 느끼지 않으려고 하는 마음을 온전히 치유될 수 있도록 회복의 길을 안내하며 희망의 소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그것이 "위니캇정신분석연구소"의 마음입니다.
IP : 210.221.xxx.8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0677 (급질) 찰밀가루 써도 되나요? 2 브라우니 2010/10/28 483
    590676 제가 걸치고 입은게 명품이라고.. 34 전 아닌데요.. 2010/10/28 11,871
    590675 르쿠르제 18센티와 스타우브 2.25 Quart 비슷한 크기 일까요? 6 문제는 지름.. 2010/10/28 753
    590674 좀전 글에서 계란말이용 작은 후라이팬?(댓글절실) 1 추천 2010/10/28 373
    590673 일제 벤리너채칼 플라스틱 나사가 부러졌어요. 채칼 2010/10/28 237
    590672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들깨 판매를 할경우) 2 고민중 2010/10/28 390
    590671 - 부모를 때리고 욕하는 청소년 자녀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 - 연구소 2010/10/28 385
    590670 저 한달 해외 출장 가요... 10 워킹망 2010/10/28 1,434
    590669 갑상선암 수술 문의합니다. 10 갑상선 2010/10/28 1,157
    590668 2ne1의 박봄 노래 매력적이지 않나요? 21 궁금 2010/10/28 1,534
    590667 인터넷에서 만난 이웃애기엄마 7 휴휴 2010/10/28 1,989
    590666 자이언트 재방보고서..주상욱이 2 민우야~ 2010/10/28 1,048
    590665 고등학교(요리 전공) 5 요리전공 2010/10/28 605
    590664 요 어그 어떤가요? 2 ^^ 2010/10/28 454
    590663 면도날 얼마만에 한번씩 바꿔줘야 하나요? 1 . 2010/10/28 178
    590662 세탁소 유감이네요..-.- 9 내 부주의도.. 2010/10/28 842
    590661 이혼결심 ..... 2010/10/28 932
    590660 겨울에 해외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5 추천 2010/10/28 1,132
    590659 운전자보험 들어계신분~ 9 궁이 2010/10/28 637
    590658 얼굴 지방이식과 9 프락셀, P.. 2010/10/28 824
    590657 걱정하던 일이 벌어졌어요(남편관련) 32 서울댁 2010/10/28 24,316
    590656 4대강 잘못되면 책임진다고?? 5 lemont.. 2010/10/28 349
    590655 마른 오징어 조림 구제 2 알려주세요 2010/10/28 348
    590654 민사고 글읽다가..하나고는 요즘 어떤가요? 1 하나고 2010/10/28 875
    590653 별걸 다 찾습니다만...며칠전에 펌글이라고 ..인체중에 지자로 4 별걸.. 2010/10/28 358
    590652 홍삼액 내리는것 2 저도 질문... 2010/10/28 311
    590651 아이폰 61차 받으셨나요 3 61차동기들.. 2010/10/28 397
    590650 제빵할때 쓸 밀기울 소량판매처 아시는분 안계세요? 1 밀기울 2010/10/28 259
    590649 새시어머니가 어려워요 3 우울한 며느.. 2010/10/28 1,009
    590648 dslr 초보에요. 구입하려고 하는데 고수님들 쓰시는분들 도와주세요~ 7 카메라 2010/10/28 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