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임브리지 대학교 장하성 교수나,
미국의 지성 노엄 촘스키 교수 등이 울고 갈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어쩌다 이렇게 돼가는지 참 세상 더럽습니다.
안 보면 될 것 아니냐고 한다면 명뚜아네트라고 불릴 만도 하지 않을까요?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흥! 거짓말도 유분수입니다.
"긴 밤 지새우고.....풀잎마다 맺힌..." 노래가 부끄러울 정도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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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밤 지새우고...
사랑이여 조회수 : 332
작성일 : 2010-10-28 10:06:36
IP : 210.111.xxx.1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랑이여
'10.10.28 10:06 AM (210.111.xxx.130)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0272202325&code=...
2. 부디
'10.10.28 10:16 AM (175.117.xxx.127)곱게 미쳐나가시길 바랄 뿐이고,,,,조용히...요즘 말로 고마 좀 찌그러져 있지.어휴ㅠㅠㅠㅠㅠ
책도 책 나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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