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초반의 학번입니다.
소위 말해 여론이 만들어 놓은 x세대라고 하죠.
40이 코 앞인...
수유너머의 고미숙씨의 경향신문 사설이 마음에 와 닿네요.
왜 그렇게 마음 한 자락 뉠 자리 없이 허전했는데...
위안 받은 느낌입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0252218325&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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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새벽-
좋은 사설 조회수 : 343
작성일 : 2010-10-27 15:07:08
IP : 221.143.xxx.20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은 사설
'10.10.27 3:07 PM (221.143.xxx.20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0252218325&code=...
2. 그렇죠?
'10.10.27 5:57 PM (203.236.xxx.75)저도 이 사설 읽고 마음에 많이 와 닿았어요.
오랫만에 시와 사진으로 돌아온 박노해씨,
분쟁의 현장 중동에서 10여년간 찍은 사진에 매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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