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더러운 얘기 죄송해요....(X냄새 관련....)

조회수 : 716
작성일 : 2010-10-23 10:08:57
변비가 있는 건 아닌데.....


배변 시 변냄새가 너무 심해요....

제 장에 저런 상태의 변이 있는게 너무 혐오스러울 정도로....

혹시 변냄새가 심하지 않게 하려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요?

IP : 121.130.xxx.8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득떠오르는
    '10.10.23 10:13 AM (58.227.xxx.70)

    단백질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독해진다고 신문에서 읽었어요

  • 2. mark
    '10.10.23 10:16 AM (61.75.xxx.131)

    혹시 육류 많이 드시지 않으세요? 육류 많이 먹으면 소화시 황화수소, 암모니아가 많이 발생해서 배변이나 방귀에서 특유의 악취가 많이 납니다. 줄이셔야 할듯 그런데 야채 위주 식사를 하면 방귀 냄새는 안나지만, 소리가 좀 큰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건 좀 문제.. http://livingblog.co.kr/77

  • 3. ㅉㅉㅉ
    '10.10.23 10:35 AM (59.20.xxx.139)

    아 더러워 ㅅㅂ

  • 4. 야채 많이
    '10.10.23 11:29 AM (59.28.xxx.58)

    드셔야 할듯. 식이섬유가 장을 깨끗이 청소해준답니다.

  • 5. 병원가셔서
    '10.10.23 11:46 AM (203.130.xxx.133)

    검사 해 보세요
    저라면 이곳에 묻지 않고 병원가서 검사 부터 해 보겠어요
    그렇다고 위 욕하는 댓 글 이곳에 안 오셨으면 좋겠어요
    예전엔 이곳에 저질스런 댓 글 없었는데
    참 저질이시네요

  • 6. 머래니
    '10.10.23 11:55 AM (74.232.xxx.175)

    59.20.145. 왜 욕까지 하시고 난리일까나.
    울 큰애가 고기파여서 늘 그게 궁금했는데 위의 댓글보고 배웠네요.
    전 고기를 전혀 안먹어서 정말 그 냄새가 고역이었어요. 제아이인데도~

  • 7. 000
    '10.10.23 11:59 AM (59.2.xxx.71)

    숙변 때문일 수도 있지 않나요? 섬유질 많은 음식 청국장 드시고 장운동 많이 되는 운동 꾸준히해보세요. 방귀 소리만 크고 냄새 없는 방귀가 될 수도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478 올케언니가 이해가 안돼요.. 직업적인 컴플렉스가 있어서.. 62 2010/10/23 9,501
588477 엘리트인 외무영사직7급과 멍청한 경간합격자 학벌비교인데 차이가 심하네요 5 ss 2010/10/23 4,577
588476 여웃돈 2만원이 없어서.... 4 가드너 2010/10/23 2,161
588475 부엌 하수구 관이 막혔어요.. 3 오늘은춥네요.. 2010/10/23 550
588474 엔지니어66언니 블로그 주소 어찌되남요? 2 블러그찾고퐈.. 2010/10/23 4,403
588473 오늘 자게에 12 오늘 자게에.. 2010/10/23 1,807
588472 존박은 cf 엄청 들어올 것 같네요 6 슈스케 2010/10/23 2,503
588471 저도 오늘 사랑비 계속 듣고 있네요 6 태우... 2010/10/23 860
588470 오메가3 먹어도 될까요? 12 민이맘 2010/10/23 1,873
588469 일본이 도쿄 쪽은 아주 화려하지 않나요? 13 일본이 우중.. 2010/10/23 1,565
588468 대하가 아니라 흰다리새우 랍니다. ㅠㅠ - 소비자고발 9 대하 2010/10/23 1,747
588467 신귤로 쨈 만들어도 맛있나요? 3 ? 2010/10/23 287
588466 야후 친구맺기 2 친구 2010/10/23 373
588465 예비 시어머니 선물이요~ 9 코코아 2010/10/23 1,101
588464 한심한 카툰과 덧글. 5 ㅋㅋㅋㅋㅋ 2010/10/23 522
588463 30대초반인데 청치마 하나 사려는데 5 어느것을살까.. 2010/10/23 492
588462 연극 "엄마를 부탁해" 시부모님 모시고 가서 볼만 할까요? 3 밥팅이 2010/10/23 357
588461 달맞이꽃 종자유(evening primrose oil) 가 집에 들어왔는데 몰라서... 3 궁금 2010/10/23 619
588460 더러운 얘기 죄송해요....(X냄새 관련....) 7 2010/10/23 716
588459 아기이름요... 최설리 어떤가요? 21 딸아이 이름.. 2010/10/23 2,222
588458 어제 mbc스페셜 보셨나요? 5 넘불쌍.. 2010/10/23 1,375
588457 다음에서 슈퍼스타k 댓글보다 웃겨서요,,, 7 .. 2010/10/23 2,183
588456 생깻잎절임 해봤는데요..짜게되서요 5 깻잎구출작전.. 2010/10/23 790
588455 안양 인덕원에서 서울 삼성동 ...어디로 가야할지..모르겠어여 2 혹시 2010/10/23 379
588454 대물을 계속 볼까 아님.. 3 emf 2010/10/23 684
588453 이런 거 물어 봐도 되나요 12 알고 싶어.. 2010/10/23 1,719
588452 동판교쪽 살기에 어떤가요? 2 얼마면 될까.. 2010/10/23 936
588451 자녀를 노하게 하지말라,, 그리 하지 않은면,,,무슨일을 당할지 아무도 모른다, 4 냉장고보다 .. 2010/10/23 1,701
588450 엄마가 디스크수술을하세요 ㅠ 수술하셨던분들 알려주세요 2 도움의한마디.. 2010/10/23 300
588449 허리 가늘어지는데 훌라링 효과 있나요? 1 ... 2010/10/23 2,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