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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부분의 자꾸... 를 모라고 하죠?
교환신청해야하는데.. 자꾸....만 자꾸 입에 맴돌아요
1. ..
'10.10.21 11:59 PM (211.215.xxx.15)지퍼??
2. 지퍼
'10.10.21 11:59 PM (125.132.xxx.186)지퍼부분이요?!
3. zzz
'10.10.22 12:00 AM (121.131.xxx.183)자꾸만 자꾸 ㅋㅋㅋ
4. 갑자기 생각이 안나요
'10.10.22 12:00 AM (222.121.xxx.52)감사해요.. 왜 자꾸 자꾸만 맴도는지... 교환신청글 써야하는데.. .지퍼가있는데 .... 나 바보인가봐..
5. ..
'10.10.22 12:01 AM (121.172.xxx.237)자꾸만 자꾸 맴돌면 우리도 자꾸 자꾸밖에 모르겠어요.
6. ..
'10.10.22 12:06 AM (58.227.xxx.70)가끔 그럴때 있어요 자꾸만 그래요
7. 봄비
'10.10.22 12:10 AM (112.187.xxx.33)님들 자꾸만 왜 그러셔요. 배 아퍼요.
(원글님, 저도 자꾸 그럽니다.^^)8. ㅋㅋ
'10.10.22 12:11 AM (125.187.xxx.167)아, 금방 엠비씨 다큐 사랑 보고 자꾸 눈물 흘리다 이 글 보고 자꾸 때문에 너무 웃겨서 자꾸 웃음만 나와요~~ㅋ
9. 갑자기 생각이 안나요
'10.10.22 12:13 AM (222.121.xxx.52)ㅋㅋ 그래도 전 감사요... 교환신청했어요... as신청하는데 자꾸라고 쓰면 이상하잖아요..ㅋㅋ
저도 엠비씨 다큐보고 울었어요.....10. 뭐가
'10.10.22 12:16 AM (121.166.xxx.214)이상해요,,영어학원에 전화해서 찌라시 보고 전화했다던 학부모가 여기 있습니다,
11. 자꾸
'10.10.22 1:03 AM (180.70.xxx.111)ㅋㅋㅋ 저도 얼마전에 그런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
12. ㅋㅋㅋ
'10.10.22 1:17 AM (125.177.xxx.79)저도 맨날 입에 자꾸 자꾸 ..하고 달고 삽니다만,,ㅋㅋ
이 자꾸,,라는 말이 문자화 되니까,,
뭔 말인지 못알아들었어요 ㅋㅋ13. ㅋㅋㅋ
'10.10.22 2:44 AM (180.224.xxx.33)약국 가서 회충약 주세요! 했는데 옆에 있던 50대 엄마가...
너는 배운애가 '구충제주세요' 하지 젊은애가 '회충' 그러냐고 창피하다 하던데요 ㅋㅋㅋ
저는 약간 부끄럽기도 했는데 '회충이 뭐가 어때서! 듣는 충 기분나뻐!' 했어요...
(저 국문과 나왔어요ㅠㅠ) 그담부턴 꼭 '구충제 주세요!' 합니다 ㅋㅋㅋㅋㅋ14. .
'10.10.22 2:47 AM (82.178.xxx.230)요즘 본 글 중에서 최강.. 자꾸 찌라시.. 말할땐 몰랐는데..
15. 자꾸..
'10.10.22 3:03 AM (222.106.xxx.162)쟈크라고 보통 하지 않았나요? 정말 다들 자꾸라고 하시는거예요?? 저는 자꾸라고 하는건 첨들어요~~ㅋㅋ
16. 자꾸,,ㅎ
'10.10.22 4:13 AM (125.177.xxx.79)부산사투릴까요,,
저 부산 토박인데..
자꾸,,
따꿍,,
이런말 지금도 하고살아요
남편도 중독이 되서 입에 달고삽니다 ㅋㅋ17. ㅎㅎ
'10.10.22 8:35 AM (180.66.xxx.18)자꾸=자쿠=자크=지퍼 아닐까요..^^
일본식발음 잔재같아요.
매장에 가서 자꾸라고 말해도 다 알아들을듯...^^18. 전
'10.10.22 1:53 PM (121.166.xxx.214)국문과 나왔지만 이런말 좋아요
자꾸 난닝구 찌라시 앵꼬,,,
일본말 흔적이지만 그것도 문화의 하나이고 언어의 변천사에 속하는 계보이니,,
그리고 아직 중산층정도가 쓰는 말이라면 굳이 못쓰게(?)할건 없다고 봅니다,,
이런말만 찾아서 박사논문 쓴 분들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