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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흙으로 돌아가는걸까요?

정말 궁금.. 조회수 : 1,150
작성일 : 2010-10-21 09:35:24
한번씩 밤에 잠이 안오면 ...이런생각들을 해요..

죽고나면 정말..사후세계가 있는걸까?

그리고 제사지내면 ..귀신이 정말 먹으러 오는건지...

예전에 저승갔다온사람들 이란 책을 얼핏 본적은 있는데

정말 죽고나면 또다른 세계가 기다리는지..

아님 죽으면 그걸로 다 끝이나는건지.

왜 우리 어릴때 그런말 많이 했잖아요

못때고 나쁜짓한사람은 죽으면 지옥가고..불구덩이에 빠지고..ㅡ.ㅡ;;

착한사람은 꽃나라가구 ㅎㅎ

우리가 이승에서 버리고 낭비한음식..

저승가면 다 먹어야하구..

에고고~정말 사후세계가 있는걸까요??
IP : 123.199.xxx.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21 9:36 AM (211.207.xxx.10)

    종교관에 따라 다르지요.
    만화책 그런거 너무 많이 보셨나봐요.
    가끔 그런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막상 죽으면 아무것도 모를것같아요.

  • 2. ..
    '10.10.21 9:39 AM (121.143.xxx.148)

    죽으면 끝같기도하다가도
    종종 꿈속에서 돌아가신 분들이 나오시고 그 꿈이 맞을 경우에는 사후세계가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래요
    저는 종교가없는데요

    죽으면 뼈로 남던가 한줌의 재로 남던가 둘중 하나만 남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꿈이 맞는거보면 놀래요

  • 3. 사후에
    '10.10.21 9:44 AM (121.254.xxx.34)

    사후세계라든가 전생이라든가
    그냥 종교쪽에서 만들어 낸 족쇄지요.
    다들
    죽으면 그만이고
    자연의 일부일뿐....

    전 독실한 신자는 아니지만 절에 다니지만
    전생 후생 그런 얘기 안 믿어요.

  • 4. ,,,
    '10.10.21 9:45 AM (58.239.xxx.16)

    저는 죽으면 내가 살아온 길을 한번 가보고 싶어요..
    어느 순간순간 문득 그리울때가 있는데 ,,,
    가령 초등학교때 그 크던 운동장이 커서 보면 정말 작게 느껴지듯이 그 어느순간순간 내가 제3자가 되서 나의 어린모습이 보고 싶을 때가 너무 많아요..
    정신없이 놀기 바빠서 미쳐 못본 어느 골목이라던지 지붕위라던지. 어려서 관심밖이었던 그 모든 것들이 다시 보고 싶어요,,,

  • 5. 아이린
    '10.10.21 9:46 AM (119.64.xxx.179)

    저도 죽음문제에 고민많이하고 지금도합니다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 죽음은 영과육이 분리되는거라구...... 흙으로 사람을지었으니 육체는 흙과함께썩고 없어지겠죠 ....영은 살아있으리라 생각되요 ...

  • 6. STOP
    '10.10.21 9:56 AM (125.176.xxx.217)

    실화인데요.
    제 친구가 오래전에 한옥을 개조한 양옥에 살고있었습니다.
    하루는 마루에 있다가 지붕이 무너져서 흙더미에 깔려서 의식을 잃었는데...

    친구는 어떤 다리를 건너고 있었는데 누군가의 손을 잡고 다리반대편으로 가고 있었구요.
    건너지말라는 소리와 함께 뒤돌아보니 형이 자신을 부르고 있더랍니다.
    다리밑에는 오색찬란한 잉어들이 헤엄치고 있었구요.

    그때 눈을떠보니
    입안에 흙을 토해내고 정신을 차려보니... 병풍뒤에 자신이 누워있었고 병풍앞에 친척들이 앉아계셨더랍니다. 그분들도 깜짝놀라고 친구도 깜짝놀라고... 아무튼 3일만에 깨어난거라고 하네요.

    종교는 없었습니다.

  • 7.
    '10.10.21 10:06 AM (121.182.xxx.174)

    언니친구가 트럭에 받혀 의식을 잃었어요.
    그런데, 피흘리고 쓰러져있는 자기 몸이 제 3자처럼 보이더랍니다.
    어, 왜 이러지? 하고 몸을 일으키려해도 구경꾼처럼 또다른 내가 보고 있는 형상이더랍니다.
    그때 소리쳐 부르는 소리와 뺨을 때리는 감각이 느껴지고,
    곧 피흘리는 자신으로 깨어났데요. 트럭운전사가 뺨을 두드리며 깨운 거 였다는~.

    전 항암투병 하시던 아버지가 극심한 고통으로 밤을 지내실때,
    어느날 헛소리하며 일어나셔서 " 내가 도저히 못이기겠다~" 탄식하시던 게 기억나요.
    검은 옷 입은 남자들이 머리 맡에 서있다고...
    그러고나서 며칠 후에 돌아가셨죠.
    옛이야기에서 보던 장면들이 사실인가? 저도 가끔 생각합니다.

  • 8. 정말 궁금..
    '10.10.21 10:08 AM (123.199.xxx.59)


    윗분들 글보면
    죽으면 끝이 아니라는걸 실감하게 하네요 으흐흐~~
    우리 모두 착하게 사십다요 ㅎ

  • 9. 간략 정리
    '10.10.21 11:08 AM (180.71.xxx.214)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119877&page=8

    얼마전 끝난 만화지요.
    이거 재미없다는 사람 못봤어요.
    우리나라의 저승세계를 재미있게 간략 정리해놓은 작품입지요.
    강추!!!!!!!!!

  • 10.
    '10.10.21 12:55 PM (183.98.xxx.167)

    요즘은 사후세계를 잘 믿지 않습니다.
    어차피 위에 예로 드신 분들도 돌아가신 상태는 아닌 거지요.
    예전에 죽었다 살아난 사람이 있었던 이유는
    그때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진단을 받지 않았던 경우라고 합니다.

    제가 혹시 화장 중이나 무덤에서 살아나면 어떻게 하나 하고 많은 고민중 ^^
    그런 답변을 들었어요.

    그리고 살아돌아오신 분들의 얘기를 잘 안믿는 이유중 가장 큰 것은
    그 분들이 그리는 저승사자와 저승의 모습은 다 자기의 환경에 달려있다는 점이었어요.
    아직까지 한 번도 서양사람들이 죽어서 저승사자를 따라갔다는 말도 못들어보고
    기독교를 접하지 못한 우리나라 옛 어른들이 천사를 따라갔다는 말도 못들어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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