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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남자아이 전학이요.

엄마 조회수 : 329
작성일 : 2010-10-20 20:53:55
초1 남자아이 전학왔어요..
아이가 적응을 못하네요.
집에 오면 슬퍼하고, 지나간 친구들 보고 싶어하고,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 아이가 잘 적응할수 있을까요?
알려주세요..
IP : 123.98.xxx.16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가
    '10.10.21 1:22 AM (180.66.xxx.4)

    일부러 날을 만들어 아이들 초대해 실컷 놀게 해 주세요. 어머니 회 에 가입하긴엔 시간이 좀 늦었나요..? 회장 엄마하고도 친하게 지내고 어머님 모임에도 나가서 같이 어울릴 기회을 주세요. 저희는 어머니회원들이랑 아이들이랑 같이 어울리거나 아님 엄마들이랑 가끔 점심하면 더 자주 아이들 친하게 해줄 기회가 많아지잖아요. 아이가 혼자서 벽뜷는것 같은 힘든시간보낼수 있을거예요. 엄마가 자주 친구들 전화해 놀러오라고 해주시구요. 그럼 곧 이곳아이들이랑 친하게 지낼수 있을 거예요.

  • 2.
    '10.10.21 6:59 AM (125.140.xxx.6)

    저도 전학시켜야하는데 맘이 아프네요.

    당분간 엄마가 등하교시 함께하세요
    등하교에 함께하는 엄마들 아직 있을거에요
    조금 일찍 가셔서 엄마들하고 안면 트고 인사하고 지내시다가
    이것저것 조금씩 말섞으며 친분을 쌓으세요
    엄마끼리 친해지면 아이들도 친해질수있는 학년이니까요
    말트고 지내는 엄마의 아이랑 하교후 운동장에서 10분정도씩만 놀게하고 데리고 와도
    학교 생활이 더 재밌어지지 않을까요

    아니면 하교후 아이들이 제일 많이 가는 학원에 같이 보내세요
    하교시간에 맞춰 오는 학원차들 있잖아요.
    남자 아이면 태권도 학원? 여자 아이면 피아노 학원 같은곳?

    아이가 얼른 학교생활을 즐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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