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주말에 맞선 약속을 3개나 해버렸어요. ㅠㅠ

단풍놀이가고파 조회수 : 1,245
작성일 : 2010-10-20 20:26:18
하도 부모님이 성화를 하셔서 맞선을 보게 되었는데...
5명의 프로필을 보여 주며 이번 주 안에 다 만나보라고 하시는거예요.

그래서 우선 3명하고 2틀에 걸쳐 오후, 저녁으로 나누어 약속을 잡긴 했는데,
생각만 해도 심란하네요.
한 주 걸러 다른 사람 소개 받아도 정신 사납고 사람에 대한 판단이 어렵던데...
부모님 성화에 너무 무리하게 계획을 잡았나봐요.
올해 안에 누구든 만나야 한다고 너무 걱정을 하셔서 감히 뭐라 말대꾸도 못하겠어요. ㅠㅠ

엄마는 남은 2명도 다음 주에 봐야 한다고 잔소리 중이신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좀 아니겠죠?

IP : 58.140.xxx.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0.20 8:29 PM (61.85.xxx.39)

    읽는 저도 정신 사나운 스케쥴인데
    님 어찌 나 소화 하실려구요?
    그리고 결혼은 그리 시간에 쫒긴다고 내 짝꿍이 나타나는 것도 아닌데..

  • 2. ~
    '10.10.20 8:44 PM (122.40.xxx.133)

    제 경험상..그렇게 사람만나면 좋은 사람들이 나와도 이상하게 안되더라구요.
    두사람이 동시에 맘에 들면 after 스케쥴잡기도 힘들게 되고..결국은 두마리 토끼 다 놓치고..
    아님 세명만나도 아무도 맘에 안들거나....
    부모님이 해넘기기 전에 신랑감 정해라..그러시는 것 같은데 좀 참으시라구 하구요.한번에 한사람씩 만나겠다고 확실히 말하시길..

  • 3. 보라
    '10.10.20 9:04 PM (121.135.xxx.121)

    이미 잡으셨다니 할말없는데 제 경험상에도 그렇게 만나면 오히려 좋은 사람 놓쳐요..
    이미 나자신이 긴장하고 짜증나고 신경질이 좀 난 상태에다가 하루에 두명만나면 죄책감이 들기 때문에
    절대 좋은 기분 아니거든요..
    부모님이 푸쉬한다고 거기에 일일이 응하지 마세요. 다섯명 한꺼번에 보면 오히려 다 놓친다고 쎄게 응수하시고,
    다섯명 연락처 다 받고 난 다음에 스케줄은 님이 조정하세요. 엄마한테는 그냥 큰소리 치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038 이사가요... 1 가구 2010/10/20 322
587037 엇그제 악마의게임이 없어졌어요... 8 악마 2010/10/20 1,532
587036 인테리어 하시는분들 식사도 챙겨드려야되나요? 7 질문 2010/10/20 713
587035 난방이오..보일러를 15분 틀고 껐다가 세시간에 한번씩 되풀이 하는데.. 1 난방 2010/10/20 1,076
587034 짝퉁을 사는 것은 범죄를 조장하는 거랑 같습니다. 21 대문의 글을.. 2010/10/20 1,239
587033 (증상) 한쪽 혀가 쓰다 못해.. 신맛이 나요 ㅠ.ㅠ 1 아이쿠 2010/10/20 621
587032 들기름 넣어서 요리하는 것 좀 알려주세요. 15 맛있어요 2010/10/20 1,098
587031 요즘 함 들어갈때 신랑쪽에서 무엇을 가져가야 하나요? 1 시누이 2010/10/20 610
587030 회원장터란 1 까칠녀 2010/10/20 396
587029 거실에 그린색 벽지 이상할까요? 7 35평 2010/10/20 1,240
587028 전세금 2천만원을 이자로 주는경우는 얼마가 적당한가요? 1 부동자세 2010/10/20 669
587027 좋은 가베샘은 어디서 어떻게 구하나요? 3 괜히샀다 2010/10/20 394
587026 사워크림을 식빵에 넣었더니 맛이 달라요 4 와우 2010/10/20 1,150
587025 깻잎장아찌 양념에 재운 후, 찌는 건가요? 2 삼발이 놓고.. 2010/10/20 673
587024 게시판 예전 글은 어디에 있는 건가요? 2 궁금 2010/10/20 304
587023 요즘 축의금 5만원 너무 적나요? 6 참석은 안함.. 2010/10/20 2,077
587022 화장실청소 염산으로.. 4 게으름피우는.. 2010/10/20 1,008
587021 손발이 오글..ㅋㅋ 3 자랑은 아니.. 2010/10/20 897
587020 오늘의 추천곡입니다. 1 미몽 2010/10/20 267
587019 초1 남자아이 전학이요. 2 엄마 2010/10/20 330
587018 들으며 시 낭송 2010/10/20 222
587017 명품브랜드 코트, 저렴하게 사는 법 알려주세요. 1 보라 2010/10/20 971
587016 오늘 생생정보통에 그릇코디네이터가 사준 그릇 어디 제품일까요? 1 그릇사고파 2010/10/20 598
587015 맛없는 사과를 썰어말리면 괜찮을까요? 5 건조기 2010/10/20 1,228
587014 출산후 첫 생리가..... 4 세상에..... 2010/10/20 1,012
587013 한 남성이 남자 아이와 시장 장보기........ 47 ........ 2010/10/20 9,775
587012 혹시 이랜드 직원이면.. 이랜드 옷 할인 되나요?? 2 ^^ 2010/10/20 1,529
587011 유치원 영어전담 교사 어떤가요? 2 궁금 2010/10/20 1,229
587010 주말에 맞선 약속을 3개나 해버렸어요. ㅠㅠ 3 단풍놀이가고.. 2010/10/20 1,245
587009 ‘소통령’ 성남시장 조카에 공무원들 ‘충성 맹세’ 3 세우실 2010/10/20 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