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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령’ 성남시장 조카에 공무원들 ‘충성 맹세’
세우실 조회수 : 455
작성일 : 2010-10-20 20:23:47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0201148171&code=...
기사 내용이 맞다면, 호화청사 문제도 그렇고.... 이대엽이 꿈꾸었던 것은 자신의 왕국이었던 듯....
그래놓고 또 나왔었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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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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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10.20 8:24 PM (202.76.xxx.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0201148171&code=...
2. 참
'10.10.20 9:37 PM (174.88.xxx.68)정신병원으로 갈 사람이 왜 이렇게 활개를 치고 다니는지 ㅠㅠㅠ
3. 며칠 전
'10.10.21 5:46 AM (218.149.xxx.79)전대갈의 행태나, 이대엽 조카의 행태나
이 나라는 아직도 봉건사회를 벗어나지 못한 자들이 너무 많은 게 사실이죠.
살펴보면 일상에서도 그 비슷한 크고 작은 행태를 쉽게 목격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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