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야동보는 남쌤들....

궁금증 조회수 : 1,045
작성일 : 2010-10-19 12:13:08
한국이 최대의 소비국이라는 일본야동의 주인공들 중에 여자아이들이 많다던데...

일선 교육현장에서 간밤에 본 야동의 주인공들과 같은 나이대의 아이들을 보며

무슨 생각들을 하실까............
IP : 125.134.xxx.9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19 12:14 PM (218.232.xxx.210)

    봐도 집에서 지 혼자 보던가'
    근무시간
    것도 애들 가르치는 수업시간에
    미친 넘이죠....

  • 2. 보는
    '10.10.19 12:21 PM (122.35.xxx.52)

    것 까지야.. 뭐 어쩔 수 있나요.
    다만 수업시간에 저러면 미친놈이죠.
    ㅎㅎㅎㅎㅎㅎ 진자 웃겨.
    교사 자격 없다..

  • 3. ..
    '10.10.19 12:24 PM (121.181.xxx.191)

    그건 모르겠고 .. 제 지인이 여고에 근무하는데 노총각쌤들이 많은데 눈이 엄청 높다고(미에 관한 기준)
    또래 여성들을 만나면 늙고 못생겨서 싫다고 한다고...여고생들중 정말 풋풋하고 피부도 좋고 이쁜애들이 많잖아요..걔들보다가 20대후반 이상 여자를 보면 아줌마로 보인다는거죠..--;;;
    간혹 졸업생과 결혼하는 남쌤들도 있구요..--;; 졸업하기까지 기다렸다가 사귄건지 재학중부터 찍어둔건지는 알 수 없지만...

  • 4. .
    '10.10.19 3:25 PM (211.224.xxx.25)

    저는 학교다닐때 워낙 쑥맥이고 어려보여서 그런꼴을 못봤는데 언니가 그러더군요. 자기네 학교 남자 선생이 뒷줄에 앉은 여학생들 뒤에서 껴안고 그런다고. 자기한테도 그런적 있었는데 그땐 별 미친놈이다 이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게 그런거 였다고. 산에 놀러갔는데 그 선생이랑 선배언니랑 둘이 돌아다니고 있어서 그런갑다 했는데 그게 사귀는 거였고 나중에 그 언니 임신해서 학교 그만두고 안좋게 풀렸다고. 그 선생은 학교 여선생이랑 결혼하고

  • 5. .
    '10.10.19 3:27 PM (211.224.xxx.25)

    지금은 부모들이 쌍심지 키고 자식교육에 열성이지만 예전엔 먹고 살기 바빠 방치해두거나 하면 저런일 있어도 부모가 모르고 지나간다던지..애가 말 안하면 모르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6345 성스걸오 좋아하시는 분 함 보세요 ~ 6 ^^ 2010/10/19 1,025
586344 들깨탕하는법이요 1 요리법좀 2010/10/19 433
586343 북한산 농작물은 어때요? 1 버섯 2010/10/19 218
586342 여교사 얼굴을 말하면서 안 이쁘니 뭐하니 라고 하시는데 19 얼굴이 이쁘.. 2010/10/19 57,573
586341 내가 진정 미친게야.. 11 왜이러지? 2010/10/19 1,398
586340 야동보는 남쌤들.... 5 궁금증 2010/10/19 1,045
586339 허리디스크 몇개월 치료하고 안나으면 수술해야 할까요? 5 아기엄마 2010/10/19 444
586338 매산 갓매산길53-58번지에서 마티즈 견인 해감 6 수원시청 2010/10/19 624
586337 제주여행 코스문의 입니다^^ 3 제주여행 2010/10/19 395
586336 11/27 삼방신기 콘서트 가실 분 7 선준이모 2010/10/19 524
586335 며칠 전에 백화점 가서 DKNY 패딩 보고 오셨다는 분, 여기 보세요. 6 며칠 전 2010/10/19 3,158
586334 가까운 온천 어디가 좋을까요? 온천.. 2010/10/19 334
586333 담배피는 사람이 싫어요..ㅠㅠ 18 매너 2010/10/19 903
586332 삼*화재, 현*화재 보험금 지급할때 문제가 많은가봐요. 20 보험사 2010/10/19 1,503
586331 강사해봤지만 이쁜 남학생들 눈길이 가긴했습니다만 딱 거기까지... 3 저도 2010/10/19 1,705
586330 아직 정확하지는 않지만.mc몽 . 2010/10/19 808
586329 친구 결혼식 참석비용으로 저에게 반지를 선물하기로 했어요. 9 그렇겐 안살.. 2010/10/19 1,421
586328 아동학대란 것이 별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4 2010/10/19 725
586327 당진에 패밀리 레스토랑 있나요?? 2 생일선물 2010/10/19 626
586326 수도권에 사시는분들~~ 7 지방인 2010/10/19 552
586325 코스트코에서 아이더 구스다운점퍼 사신분. 어떤가요?? 7 쩝.. 2010/10/19 5,768
586324 이빨 빼는 꿈해몽 부탁드려요 4 꿈도사 2010/10/19 1,929
586323 니아들 나에게 있다. 6 가슴이 벌렁.. 2010/10/19 1,195
586322 걸오 보고 싶으신 분들~~~ 2 걸오야 사랑.. 2010/10/19 497
586321 이것은 자랑입니다. 6 엄마 2010/10/19 752
586320 존박 going home -환상적인 목소리 함 들어보세요 7 존박홀릭 2010/10/19 765
586319 뭐가 '악플' 인가요..? 참 씁쓸합니다. 1 씁쓸 2010/10/19 426
586318 파워레인저 공연이요...어떤가요? 3 파워레인저 2010/10/19 428
586317 남동생이 전문직이면 뭐 바라는거 있으신가요,,? 18 ,, 2010/10/19 1,903
586316 간만에 부여,공주 가요~가짜말고 진짜 무녕왕릉 들어가봤다고 생각하는 아줌마예요~ 6 대전사람 2010/10/19 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