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깐 수원시 매산동 갈일이 있어가게 되었습니다.매산 갓매산길 53-58번지에서 마티즈 견인 해갔어요.
오후6시부터라고 합니다 6시1분 6시8분.6시 9분 전화헸다고합니다.
그러나 핸폰을 차에 두고 내렸기 때문에 받지 못했더니
6시 20분에 견인해 갔어요.정말 열 받아 죽는 줄알았어요.정말 부서운 세상인것 같아요.
삼만구백원 카드 결제하고 찾아 나오는데 정말 살기 싫어져 버리던 군요.얼마나 놀랬는지요.
정말 할일도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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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산 갓매산길53-58번지에서 마티즈 견인 해감
수원시청 조회수 : 622
작성일 : 2010-10-19 12:06:18
IP : 119.194.xxx.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왜요?
'10.10.19 12:10 PM (115.137.xxx.218)거기가 주차 가능한 구역이었는데 견인해간거예요?
아님 견인했다는 쪽지?가 없었던 거예요??
잘 이해가 안가네요. 주정차 위반구역에 주차했다가 연락은 개인사정으로 못받았고..
절차에 따라서 견인해간게 잘못된건가요??
주정차 위반 단속을 하는 공무원이 할 일이란 견인하고 단속하는 건데 왜 할일이 없다고 열내시는지??2. 저도
'10.10.19 12:13 PM (203.232.xxx.3)당최 왜 화를 내시는지 이해가....
주차위반하신 거 아니신가요?3. 윗댓글님과
'10.10.19 12:14 PM (76.28.xxx.105)공감.
핸드폰 두고 내리신건 원글님 과실이지 않나요
견인료 치고 3만 9백원이면 그닥 쎈것 같지도 않은데..4. ..
'10.10.19 1:46 PM (211.110.xxx.25)그러게요
요즘 단속 심해요.
주차장에 꼭 요금 내고 주차하는게 여러모로 좋아요.
차 끌려가고 후회 하지 말고......5. --;;
'10.10.19 1:52 PM (211.193.xxx.133)주차금지 구역에다 주차해놓고 또 본인 부주의로 세번이나 전화놓치고선 모가 무서운
세상이라는건지...그정도로 살기 싫으시다면 어쩌시려구..6. 입장바꿔
'10.10.19 2:27 PM (222.238.xxx.247)원글님이 주차단속일 해보세요.
차 아무데나 주차해 견인공지하려 전화해도안받아 그땐 어찌하실건지요?
그사람 지할일 열심히 하고있는데 우짜라구요???일 제대로 하고있으니 월급 많이줘야겠구만요.
몇일전에는 내집앞 눈안쓸면 벌금문다고 뭐라 글올라오더니......내집앞 눈 내가 안쓸면 누가 쓰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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