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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으헝헝....
그추운날 수영장 뜨건 물도 아니고 계곡물에 입수하고 ㅠㅠ 에구 안쓰러워라... 암튼 오늘 마지막 5분을 보기위해 한시간 기다렸어요
사족) 저는 앞 뒤판이 똑같아서 선준이가 발견해 앞섶을 풀어헤치고 심장 마사지를 해도 여자인지 발견 못할거라는 절망감에 휩싸인 1인입니다 어헝헝 ㅠㅠ
1. 나
'10.10.18 11:18 PM (112.150.xxx.92)이럴줄 몰랐..
동방신긴지 동방예의지국인지 관심도없고 그 네글자이름 영웅재중 머 시아준수..이릉거
대놓고 비웃어 줬는데 바로그 믹키유천한테 빠져서리 정신못차리고있음.
내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옴...허허허2. 으흐흐..
'10.10.18 11:19 PM (211.195.xxx.189)오늘 내내 혼자 실실거리며 봤어요..
으쩔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대박이예요.3. 아..
'10.10.18 11:20 PM (121.168.xxx.71)드라마 보고났는데 왜이리 가슴이 뛰는지..ㅎㅎ
4. 으헝헝
'10.10.18 11:20 PM (175.216.xxx.224)맞아요...ㅠㅠ 믹키유천 첨 들으면 이름이 너무너무 오글오글...ㅠㅠ 얼굴이 이리 서늘하게 잘생긴지 정말 몰랐어요 ㅠㅠ
5. 선준도령
'10.10.18 11:21 PM (58.145.xxx.246)얼굴이 이리 서늘하게 잘생긴지 정말 몰랐어요 ㅠㅠ 222222222222
6. ...
'10.10.18 11:22 PM (110.9.xxx.12)내도 내도 머신 이름들이 그러냐며 딸을 구박 하던 나인데...........
혼자 보며 키득
다끝나고 딸내미랑 (각자 다른곳서 봄) 소리 지르고 나옴
..........7. 오늘
'10.10.18 11:24 PM (110.9.xxx.12)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게 보는데
남편 ~~이비에스 봐봐 ~~~라며 들어 오는데 먼 소리야 얼릉 나가요...
귀에 안들어와
그나 저나 걸오 쫌 불 썅햐.....8. dd
'10.10.18 11:27 PM (115.137.xxx.90)http://sungg.woc.kr 성균관스캔들 다시보기
위 주소로 가서 아디암거나 적고 들가받음됨9. ㅇㅇ
'10.10.18 11:27 PM (125.188.xxx.107)오~ 딱이오. 유천이 얼굴에는 서늘하게 잘생겼다는 말이 정말 딱이네요. 맞어 그랬던 거야. 얘가 그냥 잘생긴거 외에 뭔가 하나가 더 있어서 이렇게 호소력이 있었던 게야. 그건 바로 서늘함. 얼굴에서 느껴지는 단호함과 쓸쓸함. 앞으로 대성할 배우요. 암~
10. 으헝헝
'10.10.18 11:29 PM (175.216.xxx.224)근데 정말 추워보였어요
그 웃통벗고 대물한테 들어오라고 5명이서 쭉 서서 있을때 가운데분...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냐" 입술 덜덜 떨리는거 다 보이는데 안쓰럽더라구요 ㅠㅠ11. 으헝헝
'10.10.18 11:31 PM (175.216.xxx.224)그죠? 우리 서늘 미남 유천이 !!! 걸오야 ... 이제부터 혼자 가슴앓이 해야하는데 우짜냐 ㅠㅠ
12. 맨 위에 나님~
'10.10.18 11:34 PM (118.223.xxx.86)저도 이럴줄 몰랐.. ㅜ_ㅜ
동방신긴지 동방예의지국인지 관심도없고 그 네글자이름 영웅재중 머 시아준수..이릉거
대놓고 비웃어 줬는데 바로그 믹키유천한테 빠져서리 정신못차리고있음. 2222
아이돌인지 먼지 동방신기 노래 한번도 들어본적조차 없고 티비에서 나오면
그냥 채널 돌리곤 했었는데!!!!!!
믹키군땜에 JYJ 동영상이랑 동방신기 베스트앨범까지 찾아 들었지 머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