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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친에게 선물...

ㅠㅠ 조회수 : 989
작성일 : 2010-10-18 21:58:04
어제 8개월 만난 남친과 헤어졌습니다.

정말 사랑했는데, 너무 잦은 다툼과 주변 환경의 압박에
서로 많이 지쳤나봐요.
막 싸운 것도 아니고, 조용히 조곤조곤 그렇게 얘기 끝냈어요.

제차 트렁크에는 남친 주려고 지난주말 사둔 선물이 그대로 있어요.
이제 환불도 안되고, 남친도 제가 선물 산거 아는데 결국 주지는 못하게되었네요.

조용히 집앞에 두고오는거...미친짓이죠?
정말 맘에 들어하던 니트...이거 꼭 주고 싶었는데...
버리지도 못하고...

볼 때마다 눈물이 나요.

IP : 175.216.xxx.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18 10:00 PM (114.200.xxx.56)

    환불하세요.

  • 2. .
    '10.10.18 10:01 PM (116.38.xxx.165)

    버리세요

  • 3. ..
    '10.10.18 10:04 PM (211.117.xxx.178)

    헤어졌다고 하지만... 아직은 마음이 있으신거죠?
    그 맘 이해해요...
    그런데..집앞에 두고 오는건 하지마세요...
    그냥 누구 주던지..그것도 안되면 장터에...-_-
    마르지 않을것 같은 눈물도..어느순간 안나올때가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 4.
    '10.10.18 11:02 PM (121.151.xxx.155)

    왜 다들 안된다고할까요?
    저는 줘도 된다고 생각하네요
    남친이 어찌 생각하든 이젠 내사람이아니니 그런 생각까지 할필요없고
    그저 내마음이 편하고 그러고싶다면 주세요
    그리 나쁠것이없다고 생각하네요

  • 5. 그냥
    '10.10.18 11:08 PM (59.10.xxx.34)

    드리세요...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그 맘 알아 줄겁니다.
    님도 나중에 후회안하시구요..
    드리세요..

  • 6. 아버님
    '10.10.19 1:14 AM (124.61.xxx.78)

    드리세요. 아님, 동생이나 오빠... 없으면 아는 분 생일이라도.

  • 7. 아탑까움.
    '10.10.19 3:15 AM (58.143.xxx.182)

    저도 원글님 글 읽으면서 줘도 된다고 생각했어요.ㅠㅠ
    헤어질 때 줬었으면 좋았을 걸 지금은 좀 그렇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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