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동아] “초등교장 돈요구·성희롱” 학운위 전원 분노의 사퇴

세우실 조회수 : 338
작성일 : 2010-10-18 14:19:57









http://news.nate.com/view/20101018n01173






저런 사람들은 학생과 학부모가 뭘로 보일까요?






네이트 댓글이에요.


전연숙 10.18 08:34 추천 26 반대 0

예전에는 여교사 성추행 성희롱 동영상이 나돌더니 참 개판이네
요즘 교권이 아무리 무너져도 그렇지 교육을 가르치는 학교에서
이렇게 더러운 일이 있다니 . .뭐든 권력과 돈으로 안되는게 없는
세상이라지만, 일단 다시는 못올라오게 징계가 아니라 콩밥좀 먹여야해
완전 정신병자 수준인데 정말 ,저질 교직원 사람들은 학교에 아예 발을
못붙이는 건 물론이고 싹 잡아넣어서 처벌을 해야 될텐데. .아응 짜증나. .
자신의 권력을 이용한 이런 파렴치한들을 감시하고 제재할 수 있는 구조가
교육계 내에는 없는 걸까 ?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있는데
교장이라는 직함에 맞게 자신을 낮추고 남을 대우하는 자세가 교장에게 필요한데?
근데 인격적으로 모욕을 주고 반말로 서슴없이 야한 농이나 하는 교장을 보니
월요일 아침부터 짜증이 나는구나 DOG!!!!!!아우  






―――――――――――――――――――――――――――――――――――――――――――――――――――――――――――――――――――――――――――――――――――――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
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0.10.18 2:20 PM (202.76.xxx.5)

    http://news.nate.com/view/20101018n01173

  • 2. 교장
    '10.10.18 3:09 PM (123.213.xxx.64)

    교장도 청문회 비슷한거라도 해야 합니다.

    지방의 머리 비상한 어떤 초등 교장!

    학부모는 두려워 하는 대신

    학교 운영비 기가 막히게 전용합니다.

    교사들에게는 윽빡지르고 미운털 박힌 부하 교사는 끝까지 괴롭히고

    교감은 그저 꼭두각시로 만들고

    그래서 교사들 심증은 있어도 물증이 없어서
    (물증 추적하면 할 수 있지만 학교가 많이 바쁩니다.)

    아무리 감사가 있고 서류를 갖추어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기가 막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5895 방금 봤는데 옆에 허각글 뭡니까요?? 18 휴~ 2010/10/18 1,895
585894 임신 중 헤르페스;;;; 9 아시클로버 2010/10/18 1,501
585893 유치원 교육이 꼭 필요할까요? 1 유치원 조기.. 2010/10/18 349
585892 복근운동을 했는데 오히려 변비가 생겼어요ㅠ 4 이럴 수가~.. 2010/10/18 2,599
585891 JYJ 나라망신 그만 시키세요 39 부끄럽네요 2010/10/18 9,054
585890 치실 쓰세요? 11 . 2010/10/18 2,034
585889 감사합니다. 30 .. 2010/10/18 7,877
585888 린스를 섬유유연제 대용으로 써도 될까요? 1 린스 2010/10/18 600
585887 카놀라유, 포도씨유... 어디꺼 쓰시나요? 1 식용유 2010/10/18 543
585886 전어가 진짜 맛있나요? 27 전어 2010/10/18 2,284
585885 아이 시험기간이면 왜 제가 입술이 부르틀까요 2 초3맘 2010/10/18 320
585884 임신한 친구에게 맛있는 케익이나 파이 같은거 보내주고싶은데요 4 임신한 친구.. 2010/10/18 547
585883 '비판의 날' 녹슬고 '물타기'까지...대통령 책임은 언급도 못해 1 민언련 2010/10/18 162
585882 너무 충격적인 유부녀 선생님의 탈선. 능지처참해야 12 오늘자충격 2010/10/18 3,663
585881 소아천식 유명한 병원 추천해주셔요 6 도현엄마 2010/10/18 550
585880 글라우베 크림에 대해 알려주세요~ 1 화장품 고민.. 2010/10/18 952
585879 세탁기같은 덩치 큰 것도 취급하는 택배회사는 없나요? 5 ... 2010/10/18 888
585878 초3 키가 작은데 한의원 4 다들 뭘 먹.. 2010/10/18 566
585877 자칭 쇼핑 고수이신 분들~ 질문있어요. 3 멋쟁이 2010/10/18 520
585876 검은옷이랑 같이 세탁해버렸어요..물든거 어떻게 빼요?? 2 세~탁!! 2010/10/18 1,138
585875 화가 너무나서 미치겠네요. 2 내가미쳐ㅠㅠ.. 2010/10/18 848
585874 어린아이 독서 시키는게 공부보다 더 어려운것 같음 6 독서가 뭔지.. 2010/10/18 649
585873 요즘 영화 뭐가 재미 있나요? 13 추천 2010/10/18 1,200
585872 노량진수산시장 횟집들 몇시에 오픈해서 몇시에 닫나요? 꿍이할매 2010/10/18 530
585871 금늬때운게 떨어졌어요 ㅠㅠ 5 김진수 2010/10/18 1,362
585870 흑마늘고를 물에 타먹는데 냄새가 날까요?? 오쿠흑마늘 2010/10/18 255
585869 ㅋㅋㅋㅋㅋㅋ 윤도현 두데 듣고 있어요~ 2 두데닷 2010/10/18 745
585868 tvn 휴먼다큐멘터리 제작진입니다. 사연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휴먼작가 2010/10/18 611
585867 가죽가방 세척(드라이크리닝?) 가능할까요?? 2 김치볶음밥 2010/10/18 697
585866 [동아] “초등교장 돈요구·성희롱” 학운위 전원 분노의 사퇴 2 세우실 2010/10/18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