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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 애기 자는 모습이 ...너무 신기해서요
딱 봐도 자고 있던데요.
자궁속에 머리를 완전히 처 박은 모습으로..
요가 기인들이 하는 기이한 자세 있잖아요.
몸과 다리가 ㄷ 자로..
머리와 몸통이 90도로 꺾여있고..
다시 다리와 몸통이 또다시 90도로 꺾여있고.
어떻게 저런 자세로 자고 있을까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뱃속 아기들 잘때 원래 이렇게 자나요??
첫 아기라 아무것도 몰라서 여쭈어요.
1. .........
'10.10.14 9:51 PM (116.41.xxx.101)뱃속이 좁으니까....
뱃속에서 나오면 사방 휘젓고 잡니다.2. ,.
'10.10.14 9:51 PM (110.15.xxx.162)맞아요..나오면 사방팔방 다 돌아다니면서자요..아우...
3. ^---^
'10.10.14 10:06 PM (121.152.xxx.133)아오...말로만 들어도 너무 귀엽고 신기하고 ..축하해요. 순산하세요.
4. 신기하죠?
'10.10.14 10:24 PM (118.222.xxx.254)저흰 초음파 보는데 애가 하품을 했어요.
진짜 신기 신기. 의사샘이랑 다들 막 웃고.
참 신기해요. 울 큰녀석은 그 좁은 배안에서도 어찌나 구르고 발로 밀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5. ㅎㅎ
'10.10.14 10:28 PM (121.167.xxx.151)저희 애기도 그 좁은 속에서 손 파닥파닥거리고 난리더군요. 그렇게 좁은 데 있던 애기라 태어나면 속싸개로 꽁꽁 싸매 놔요~ 지 팔다리 휘젓다가 놀래거든요.
6. ^^
'10.10.14 10:55 PM (58.227.xxx.70)저희 아인 팔을 머리뒤로 하고 있어서 의사가 팔안보인다고 한참을 찾았답니다
--바뀐지얼마안되급친절의사쌤- 그 포즈,제 남편이 티비보면서 항상 하는 자세 거든요
뱃속에서부터 닮은줄알았는데, 클수록 똑같답니다 ^^7. ...
'10.10.14 11:02 PM (119.64.xxx.134)우리딸은요... 뱃속에서 한8,9개월쯤 됐을 때 초음파하면서,
저랑 남편이 **야, 사랑해 했더니 팔을 번쩍 들고 흔들더군요..
그런 거 있쟎아요. 남자들끼리 친구가 저쭉에서 걸어오면 반가워서 "어이!"하면서
팔들어 흔드는 거요.
근데 그 동작이 저희집안 식구들의 버릇이었어요. ^ ^
친 남동생은 엄마나 누나한테도 그러고 인사를 하죠.8. 울 뱃속
'10.10.15 11:08 AM (211.108.xxx.67)아기도 4개월 되었는데 그 좁은 데서 발로 차더군요..
3주 전까지도 공간이 남았더니만 그 후가 되니 꽉 차네요...
열심히 놀던데요 ㅋㅋㅋ9. 이쁜이맘
'10.10.15 4:08 PM (112.154.xxx.173)ㅎㅎ 지 팔다리 휘젓다가 놀라는 거 어찌나 웃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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